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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피의자` 신분 특검 출석 2017-01-12 10:47:34
특검사무실에 나와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한 시간 전인 9시30분 경 검은색 체어맨 차량을 타고 이곳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침통한 표정의 이 부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이번 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국민들에게 죄송스럽고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가...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김경숙 전 학장 2017-01-12 10:45:06
[ 최혁 기자 ] 김경숙 이화여대 전 체육과학대학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정유라 이대 특혜 의혹 김경숙 전 학장 특검 출석 2017-01-12 10:43:37
[ 최혁 기자 ] 김경숙 이화여대 전 체육과학대학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김경숙 전 학장, 특검 출석 2017-01-12 10:40:15
[ 최혁 기자 ] 김경숙 이화여대 전 체육과학대학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특검 출석하는 김경숙 전 학장 2017-01-12 10:37:47
[ 최혁 기자 ] 김경숙 이화여대 전 체육과학대학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이재용 부회장,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해' 2017-01-12 10:30:23
[ 최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 뇌물의혹' 특검 수사 정점…다음 표적은 SK·롯데 2017-01-12 10:29:06
소환을 계기로 정점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한 뒤 다음주부터 SK와 롯데 등 다른 대기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8분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했다. 그는 뇌물공여 혐의...
[포토] 뇌물혐의 특검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2017-01-12 10:25:56
[ 최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숙 이화여대 전 학장 특검 출석…청문회 때와 사뭇 다른 초췌함 2017-01-12 10:25:50
초췌한 얼굴로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나온 김 전 학장은 여러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특검)에 가서 얘기할게요"라고 짤막하게 답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김경숙 전 학장이 특검팀에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포토] 두 눈 질끈 감는 이재용 부회장 2017-01-12 10:24:21
[ 최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