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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소녀시대가.." 깜짝 발언 화제 2013-01-23 09:29:36
출연해 걸그룹과 친해지고픈 속내를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서진은 용감한 형제에게 "걸그룹을 많이 아니 친해지고 싶다"고 말하며 악수를 건넸다. 이에 강호동은 "누굴 가장 좋아하느냐"라고 집요하게 묻자 이서진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음악방송을 보면 다 좋다"고 답했다. 최강창민은 "막연하게 젊은...
손미나 봉변 고백,"신체 일부 갖겠다던 팬, 머리채를.." 2013-01-23 09:22:07
일부를 가지고 싶어서요”라고 답했다. 손미나 봉변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미나 봉변, 여학생 싸이코네”, “손미나 봉변 고백 너무 무서운데?”, “손미나 봉변 황당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미나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메인 뉴스를 비롯해 ‘도전! 골든벨’ ‘가족오락관’ 등...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케이크 이미 먹음" 폭소 2013-01-23 08:00:51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엄마는 "생일 미리 축하"라며 답문했고 글쓴이가 "ㅋㅋㅋ 미리감사!"라는 대답을 하자 엄마는 "케잌은 우리가 먹음 ㅋ" 이라고 배신을 저질렀다.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생인인데 먹지도 못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인터뷰] 씨엔블루, 컴백 라이벌 소녀시대에 “정말 참신해” 2013-01-23 07:06:02
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는 망설임 없이 “정말 참신하고 좋았다”고 답했다. 특히 팀내 대표 싱어송라이터 정용화는 “소녀시대 하면 ‘소원을 말해봐’나 ‘gee’이미지가 강한데, 정말 소녀시대니까 이런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음악은 만들려고 해도 만들기 힘들다. 저도 참신하다고 느꼈지만...
손미나 봉변 고백 “팬이라고 다가온 소녀, 느닷없이 머리채 잡더라” 2013-01-23 01:32:02
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미나는 “아나운서로 일할 당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최고 시청률 40%를 넘나들던 ‘도전 골든벨’ mc로 활동했을 때는 혼자서 못 다닐 정도로 인기 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미나는 한 여학생에게 평생 잊지 못할 봉변을 당했다고...
가장 빼고 싶은 신체 부위, 압도적으로 뱃살 선택! “잘 찌고 안 빠져…” 2013-01-23 00:11:02
제일 잘 찌고 제일 안 빠지는 부위라 생각해 가장 빼고 싶은 신체 부위로 꼽았다”, “내 생각엔 뱃살의 유무에 따라 옷 태가 달라지는 듯!”, “특히 복부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라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허벅지살을 빼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스키니진이 좀 어울렸으면…”, “씨스타 효린 같은 허벅지를 갖고...
짝사랑 실패 이유 1위, 상대에게 애인이… “사랑도 타이밍이 중요!” 2013-01-22 22:52:29
여성의 58.3%가 ‘짝사랑을 하다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미혼남녀 93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남성은 짝사랑 실패 이유 1위로 ‘상대에게 애인이 생겨서’(39%)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그냥 흐지부지 끝났다’(40.2%)고 밝혔다. 설문에 응답한 남성들은 이어 ‘그냥 흐지부지 끝났다’(29....
‘야왕’ 수애 거짓말, 정윤호 얻기 위해 “남친없다” 2013-01-22 22:25:34
백도훈(정윤호)은 우연히 마주치는 주다해(수애)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백도훈은 “주다해씨 남자친구 있어요? 사귀는 남자”라고 물었고 주다해는 “아니요. 없는데요”라고 답했다. 이에 백도훈은 “하긴 이렇게 애교도 없고 까칠한데. 어떤 남자가 좋아하겠냐. 지렁이나 먹고”라고 말하며 애써 기쁜 마음을 감췄...
이동흡 "업무경비로 MMF계좌 거래" 시인 2013-01-22 17:04:55
통해 2006년 9월부터 2012년 9월까지 특정업무경비 3억2000만원을 입금한 것과 관련, “특정업무경비를 개인 계좌에 입금한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박범계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이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재임 당시 2년간 경리 담당이었던 그는 이 후보자에게 특정업무경비를 매달...
30대 남성에 뚫린 '철통보안 인수위' 2013-01-22 17:02:30
묻자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고 답했다. 현재 청년특위위원장은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다. 그는 ‘누구한테 연락 받았느냐’는 질문엔 “연락은 없었고 셀프다. 제가 셀프를 잘해요”라고 했고, ‘이러는 의도가 뭐냐’는 질문엔 “(박 당선인을) 사랑하니까요”라고 말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 이모씨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