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스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LGU+부터 시작 2013-01-07 08:33:57
인데요. LG전자는 지난해 휴대폰 사업 부진으로 2011년에 비해 투자 규모를 줄였지만 경쟁사와 격차가 더 벌어진데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LG의 투자액은 16조8천억원으로 2011년 19조4천억원으로 13.4%줄이는 동안 삼성은 3조원을 늘렸습니다. (42조8천억원->47조 8천억원) 따라서 LG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조간신문브리핑] 中企적합업종 법제화 추진한다 2013-01-07 08:21:14
같은 2금융권에 추가로 빚을 더 낸 다중 채무자라는 내용 경제면을 할애해 전하고 있습니다. 하우스푸어를 구제하려면 금융권 공동의 노력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실증적 자료가 되고 있다고 금융당국 관계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SK차이나 대표 전격 교체 인사 SK그룹이 중국 지주사 격인...
LG전자, 4분기 바닥…1분기 실적 개선-신한 2013-01-07 07:32:02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lg전자의 매출액은 tv와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8% 늘어난 13조3640억원을 기록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미국 tv 마케팅 비용 증가로 44.7% 감소한 12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건설인 "위기는 체질개선 기회" 2013-01-06 20:05:21
“우리 건설업계가 고부가가치 사업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긴 안목을 갖고 대처해 나간다면, 지금의 위기는 오히려 스스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 사모투자펀드 조성을 통해 건설업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설사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전방위적인...
"세금 피하려고 차명계좌 쓰다간 낭패 당해요" 2013-01-06 10:11:30
이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금융소득종합과세도 피할 수 있어서다. 원 팀장은 “과거엔 부동산에 투자해서 자본 이득도 실현했고, 임대 소득도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다”며 “매매 차익보다는 임대 소득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최근 주택 취득세 감...
금융 소득만 7000만원 정도면 종합과세 영향 없어 2013-01-06 10:10:45
있다. 비과세 분리과세 상품이 많다면 이보다 금융소득이 더 많아도 세율은 높아지지 않는다.하지만 은퇴자가 아닌 경우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도 있게 마련이다. 이 경우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되기 쉬워진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각종 소득공제 금액을 뺀 뒤의 소득)이 1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연 15% 세율...
"재기 어렵네"…中企 재창업지원 신청 70% 부결 2013-01-06 04:55:37
사업 재탕·다중채무·까다로운 심의절차 탓금융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이 재기를 꿈꾸며신용회복위원회의 재창업지원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10명중 3명만이 기회를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인 상당수가 다중채무자인데다 실패사업에 다시 도전하는 경우가...
작년 離職 경험자 266만명…취업자의 11% 2013-01-06 04:55:20
가계금융ㆍ복지조사'를 보면 지난해 `평소 취업자' 2천378만7천명 가운데 이직 경험자는 266만2천명으로 취업자의 11.2%를 차지했다. 평소 취업자란 지난 1년 동안 6개월 이상 취업과 구직활동을 한 사람 가운데 3개월 이상 취업한 사람으로 통계청의 월간 고용동향 취업자와는 기준이 다르다. 지난해...
녹십자 유산 법정다툼 3년만에 종결 2013-01-04 20:51:45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 간의 법정다툼이 마무리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대법원 판결에 따른 유언 집행으로 당초 고 허영섭 회장이 보유 중이던 녹십자홀딩스 보유주식 619만6740주(지분율 13.2%) 가운데 55만주가 허 회장의 부인 정인애 씨에게 상속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또 차남 허은철 녹십...
[마켓인사이트] 슈퍼개미, 자문사 손잡고 팀스 옥죈다 2013-01-04 17:15:26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는 보유 주식 17만1003주의 의결권을 케이와이아이에 위임했다. 케이와이아이는 팀스 1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17만1013주(8.55%)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지분 위임은 케이와이아이를 끌어들여 보다 전문적인 방법으로 팀스 경영권을 획득하기 위한 포석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