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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공연나들이”…신년 공연 뭐 볼까? 2015-01-06 14:21:47
피아니스트 김예지’ 1월 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 ‘하우스콘서트’는 매달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적인 공연이다. 소극장의 좁은 무대 위에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모여 앉아,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음악회를 함께한다. 매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하남 시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다...
국내 젊은 디자이너들이 한 자리에…‘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열려 2015-01-06 11:56:07
제공할 예정이다. 2015 GDEK는 전국 200여 개 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350여 점의 우수졸업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전은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졸업작품전이다. 이번에 5회째를 맞는 2015 GDEK는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세상에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
민화 연구가 조자용 기리는 `대갈문화축제` 개최 2015-01-06 10:34:46
학교 민화 그리기 대회 수상작전 등 옛날부터 현대까지 그리고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시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전시를 열고 있다. 또 우리 전통 민속 예술의 장르를 두루 망라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민화 관련 공예품의 전시 및 판매, 각종 체험행사를 열어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새해맞이 잔치로...
열린사이버대, 201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2015-01-05 14:54:53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www.ocu.ac.kr/enter)에서 가능하며, 2015년 신설된 재난소방학과를 비롯하여 ▲영어학과 ▲경찰보안학과 ▲부동산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창업컨설팅학과 ▲교정사회복지학과 ▲컴퓨...
[인터뷰] ‘리틀 최승희’ 석예빈…“3D 홀로그램으로 재창조한 ‘최승희 춤’” 2015-01-05 10:43:35
홀로그램과 한국무용의 만남, 과학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이다. 한국무용이 이를 계기로 세계에 뻗어나가 한국의 전통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나의 춤이 한국문화의 통로로 쓰이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내놓았다. 앞으로 석예빈은 더욱 더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갈...
[피플 & 뉴스]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일깨워준 캠프" 2015-01-02 18:32:56
경제 리더스 캠프’에 참가했다. 학교에서 경제를 배우지 않아서인지 지금까지 내 주변에서는 경제에 관심 있는 친구를 만나기 힘들었다.하지만 다이아몬드홀 문을 열자 나와 같은, 경제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신동열 부장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홀의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풀린 후 집...
박영규 수상소감, 아들향한 추모곡과 수상소상…뭉클한 부정 2015-01-01 22:43:17
후 "서울예술종합학교를 다니면서 남산KBS를 바라봤다. 40년이 넘어 처음 KBS에서 상을 받았다"라며 "훌륭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서 행운이었다. 개인적으로 최영 역을 맡았던 서인석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박영규는 "이런 좋은날은 하늘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다"며 "아들에게 열심히 사는 아빠 모습을...
박영규 수상소감 "아들이 하늘에서 날 찾을 수 있도록…" 감동 2015-01-01 17:32:24
수상했다.박영규는 “kbs가 남산에 있을 때 서울예술전문학교를 다녔다. 시골에서 올라와 배우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다. 40년 넘어 kbs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역시 40년 꿈을 꾸니까 이렇게 좋은 상도 받게 됐다”라며 “훌륭한 작품에서 연기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박영규 수상소감 "세월호 가족 여러분, 용기 잃지 말고 살자" 감동 2015-01-01 15:33:43
서울전문예술학교를 다녔다. 시골에서 올라와 배우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40년 넘어 KBS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역시 40년 꿈을 꾸니까 이렇게 좋은 상도 받게 됐다"며 "훌륭한 작품에서 연기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박영규는 "이렇게 좋은 날...
박영규, "아들이 하늘에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았다" 2015-01-01 14:19:21
수상했다.박영규는 “kbs가 남산에 있을 때 서울예술전문학교를 다녔다. 시골에서 올라와 배우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다. 40년 넘어 kbs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역시 40년 꿈을 꾸니까 이렇게 좋은 상도 받게 됐다”라며 “훌륭한 작품에서 연기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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