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6개 中企적합업종 추가 지정] 교보·영풍문고 '사업 축소'…참고서 판매량 3년간 동결 2013-02-05 17:05:43
진출한 중고자동차판매업에 대해서는 확장 자제 및 진입 자제를 권고했다. 자동판매기 운영업도 마찬가지. 중견·대기업은 신규 진출할 수 없으며 이미 사업 중인 롯데칠성음료 등 대기업과 코레일유통 등 공기업은 공공시장 입찰 참여가 금지된다. 화초 및 산식물 소매업은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의 신규 진출은 금지했지만...
동반위 `뚝심`‥빵집·음식점 적합업종 지정 2013-02-05 16:43:03
대기업의 확장 자제와 진입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중견기업 피해와 역차별이 우려된단 지적에도 불구하고 동반위는 적합업종을 지정을 강행했습니다. <인터뷰> 유장희 /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중견기업이라고 해도 시장 지배력이 크면 소기업의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서비스업 적합업종..중소 "환영" vs 대기업 "탁상행정" 2013-02-05 16:34:39
확장과 진입 자제 권고를 받으면서 성장판이 닫혀 버린 외식·제과업계 대기업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반위가 업계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무조건적인 대기업 때리기에 나섰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인터뷰> 외식 대기업 관계자 (음성 변조) "우리나라 대기업의 모든 매출을 합쳐도...
프랜차이즈협회 "동반위 결정, 행정소송도 불사할 것" 2013-02-05 15:48:05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확장 자제를 권고하며 연간 신규 출점을 2%이내로 제한했다. 또 동네빵집의 도보거리 500m 이내에는 신규 출점을 금지했다.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동반위의 결정에 대해 협회에서는 행정소송도 불사할 것이며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추가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제과 中企적합업종…프랜차이즈 빵집 발묶일듯>(종합) 2013-02-05 15:01:03
했지만 기존 제과점과 거리 제한 규정을 적용해 사실상신규 확장이 어려워진 셈이다. 2011년 기준 국내 제과점의 수는 총 1만6천여개로 이 가운데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3천95개,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1천281개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미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같은 브랜드 제과점으로부터 500m 이내...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 소비자 스스로 예방해야 2013-02-05 14:00:04
최대 확장 시 6mm가 넘으면 ‘야간 빛 번짐’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의료진과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며 ‘야간 빛 번짐’을 완화할 수 있는 보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7mm가 넘어서면 ‘야간 빛 번짐’현상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한다. 특히 야간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소비자는 동공사이즈가...
인트론바이오, 인체 분자진단 해외진출 첫 성과(상보) 2013-02-05 13:30:00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까지 사업 확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코니멕스사는 1967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대표적 제약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약 120개의 병원들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자체 병원과 종합대학 재단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KDI "기준금리 1%P 오르면 주택가격 2.8%P 하락" 2013-02-05 12:00:23
만큼 확장적 통화(기준금리 인하)가 금융안정성과 경기안정성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시뮬레이션 상 기준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주택가격은 2.8%포인트 하락하고,주택가격이 1%포인트 상승할 때 소비는 0.03%포인트 늘어났다. 그는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높은 경제구조일수록 긴축통화 정책에 따른...
<제과 적합업종 선정…프랜차이즈 빵집 발 묶일듯> 2013-02-05 11:52:29
결정은 기존 공정위 거리 제한에 이은 이중 규제로 확장 자제가 아닌 사업 축소의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베이커리 업종 전체에 대한 거리 제한은 경쟁 저하는 물론 소비자의 기본적선택권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베이커리 사업이 전체...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사업 접으라는 이야기" 2013-02-05 11:27:20
"사실상 확장 자제가 아닌 사업 축소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프랜차이즈업의 특성상 자연감소분이 있기 때문에 매년 매장수가 역성장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과 후생을 저하시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 측은 '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