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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대책] 증시 가격제한폭 ±15%→±30%로 확대…분리형 BW 발행 허용 2014-08-12 09:20:00
거치지 않고 이사회 결의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줄 방침이다.자본시장법상 공시와 중복되는 상법상의 공고의무는 법무부의 상법 개정 등을 통해 면제해주기로 했다.현재 상장사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보유하게 된 자사 주식은 3년 내에 모두 매각해야 하는데 이를 배당가능이익 초과분만 5년...
<서비스업대책> 증시 가격제한폭 15→30%로 확대 2014-08-12 06:00:46
않고 이사회 결의만으로 결정할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줄 방침이다. 자본시장법상 공시와 중복되는 상법상의 공고의무는 법무부의 상법 개정 등을통해 면제해주기로 했다. 현재 상장사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보유하게 된 자사 주식은 3년 내에 모두 매각해야 하는데 이를 배당가능이익 초과분만...
하이로닉, 8월 중 코스닥 이전 상장 청구 예정 2014-08-08 18:38:43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8월 중으로 제출, 하반기 내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로닉은 2014년 상반기 매출 10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으로 코스닥 이전상장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업 가치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하이로닉 "하반기 코스닥 이전상장 목표" 2014-08-08 18:00:52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이달 중으로 제출해 올 하반기 코스닥 이전상장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하이로닉은 '더블로', '미쿨'의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칼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하이로닉은 2014년 상반기 매출 100억원, 당기순이익...
코넥스 상장사 하이로닉,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2014-08-08 16:34:53
했다고 공시했다. 하이로닉은 "기업가치를 높이고, 원활한 자금 조달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자코스닥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로닉은 이달 안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거래소에 제출할 계획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포스코, 자회사 지배구조 개편‥포스코P&S 강화 2014-08-08 16:24:16
정기이사회를 열고 철강 유통·가공 사업군은 포스코P&S가, B2B서비스사업군은 포스메이트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업구조재편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포스코는 포스코AST 지분 100%와 포스코TMC 지분34.2%를 포스코P&S에 현물출자하고 소모성자재(MRO) 구매 대행사인 엔투비 지분 32.2%를 포스메이트에 현물출자하기로...
포스코 지배구조 개편…자회사 3곳 손자회사로 편입 2014-08-08 16:09:30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사업구조 개편 안건을 결의했다. 손자회사로 바뀌는 계열사는 스테인리스 가공업체인 포스코AST와 전기모터용 코어 제조사인 포스코TMC,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인 엔투비 등 자회사 3곳이다. 포스코가 직접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AST 지분 100%와 포스코TMC 지분 34.2%는철강재...
[마켓인사이트]한솔그룹, 지주사 전환 재시도 2014-08-07 18:42:44
7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한 뒤 투자회사를 지주회사(가칭 한솔홀딩스)로 전환키로 결의했다. 한솔제지는 11월28일 여는 임시 주주총회에 분할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존속법인인 한솔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상표권 관리 등 지주사 역할과 함께 투자사업을 맡게 되며, 신설 사업회사인...
세진전자, 이승열 대표이사로 변경 2014-08-06 11:05:29
세진전자[080440]는 6일 이상영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이승열 현 세진전자 영업본부장에게 경영권을 승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진전자의 대표이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상영씨에서 이승열씨로 변경됐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기업, 中企·벤처 M&A 쉬워진다 2014-08-05 21:21:13
자산이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주주총회 결의 없이 이사회의 결정만으로 m&a를 할 수 있다. 또 이 방법은 m&a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도 인정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합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통 상장 기업이 작은 규모의 비상장법인을 인수하거나 같은 대기업집단 내 주력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