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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왕, 작년 336대 판매 2013-01-27 12:47:22
336대를 판매한 대전 용문대리점의 황순석 카마스터에게 돌아갔다.현대차는 25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2013 세일즈 마스터 어워즈’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판매왕 1위를 차지한 황순석 카마스터(34)는 작년 한해 동안 총 336대의 차를 팔았다. 공휴일을 제외하면 하루에 1대 이상 차를 판매한 셈.황...
[한경매물마당] 아산시 역세권 신축 상가주택 등 12건 2013-01-27 10:08:47
인근 신축 원룸 실투자금 2억7500만원 -월 수익 658만원, 대전 롯데백화점 인근 원룸 실투자 5억원 -수익률 29%, 서산시 중심가 수익형 고시텔 실투자 6000만원 ◆천안시 신부동 신축 원룸 백화점,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대지 338㎡, 연면적 603㎡ 18가구 엘리베이터 갖춘 건물. 보증금 4억6000만원, 실투자 4억6000만원에...
대전시 '설 성수품 물가' 특별관리 2013-01-27 08:21:26
대전시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설 대비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22개 설 성수품 가격을 특별관리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관리대상 품목은 사과, 배, 밤, 배추, 파, 고추, 마늘, 조기, 명태, 오징어, 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시는 이 기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저축銀 후순위채 피해자 1만명 분쟁조정 `일단락' 2013-01-27 08:00:16
저축은행(부산ㆍ부산ㆍ중앙부산ㆍ대전)과 보해ㆍ도민ㆍ삼화저축은행 등 7곳이다. 평균 배상비율은 42%이고 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된 1천700건 중 1천500건의 조정안이 확정됐다. 2차는 토마토ㆍ제일ㆍ제일2ㆍ프라임ㆍ대영ㆍ파랑새 등 6곳으로 모두 4천200건의 분쟁조정이 이뤄졌다. 핵심설명서 교부...
<저축銀 분쟁조정 마무리…논란 불씨는 남아> 2013-01-27 08:00:11
1차 대상자는 부산계열(부산ㆍ부산2ㆍ중앙부산ㆍ대전)과 보해, 도민, 삼화저축은행 등 7곳으로 2천30건의 민원이 들어와 이 중 소송으로 직행한 200건 등을 뺀 1천500건을 대상으로 최종 분쟁조정안이 만들어졌다. 당시 분쟁조정위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분쟁조정인 점을 고려해 두 차례의 사전심의를 거쳐...
대전아파트분양-노은3지구 노은계룡리슈빌Ⅲ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2013-01-26 10:00:00
반석역을 비롯해 호남고속도로 유성IC,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남세종IC 등의 광역도로망과 대전 도심으로 연결되는 한밭대로가 가까이에 있어 타지역으로접근성이 우수하다. 세종시가 15㎞에 불과해 차량으로 15~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대덕밸리가 가까이 있어 이에 따른 후광효과를...
<인사> 신한금융지주 / 신한은행 2013-01-25 19:39:36
▲ 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윤보한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성 ▲ 독산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용호 ▲ 동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근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서종휘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창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후락 ▲ 방배중앙 금융센터...
[인사] 신한금융그룹 2013-01-25 17:32:53
rm 신동규▷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윤보한▷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성▷독산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용호▷동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근▷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서종휘▷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창▷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후락▷방배중앙 금융센터...
北 "남한, 유엔제재 가담시 물리적 조치" 2013-01-25 17:24:17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대답할 것이라는 것을 선포했다”고 했다. 이번에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087호에 따르면 북한의 무기 관련 부품을 발견한 회원국은 폐기·사용불능화·저장·제3국으로 이전 등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해당 물품을 폐기할 수 있다. 북한이 이날 남한을 겨냥해 유엔 제재에 동참하지 말...
[맞짱 토론] 숫자보다 양질의 간부 중요…복무기간 고집은 軍의 억지 2013-01-25 17:23:21
- 찬성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패전국인 독일은 베르사유조약(1919년)에 의해 엄격한 군비 제한을 받게 된다. 특히 병력의 수는 육·해군을 합해 10만명을 넘지 못하게 됐다. 1차대전 종전 당시 독일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한스 폰 제크트(hans von seeckt)는 1920년 육군 장관에 오른 후 이런 악조건 속에서 독일의 군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