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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홍삼에 대한 오해와 진실…홍삼이 열 나게 한다? 2013-02-18 15:31:09
홍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6g 정도다. 몸이 허약해져 빠른 시간에 약효를 보고 싶을 때는 이보다 10배까지 많은 양도 허용된다. ③꿀이나 설탕을 첨가하면 기능이 떨어진다? (x) 홍삼에 꿀이나 설탕을 첨가한다고 해서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체내 흡수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홍삼 섭취 중 특별히 금기하는 식품은 없...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 한방 산후다이어트로 해결 2013-02-15 10:12:45
몸이 허약한 사람이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산후다이어트에 이용되는 한약의 경우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출산으로 인해 저하된 기혈을 채워주어 임신하기 전의 몸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원리이기 때문에 한약으로 인해 살이 찐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산후조리와 다이어트가 한번에...
복부비만 다이어트, 더 늦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해야한다! 2013-02-15 10:11:21
점심만 먹게 된다면 다이어트는 커녕 몸도 허약해지고 살도 안 빠진다. 이런식의 다이어트가 지속된다면 체내의 영양불균형으로 지방이 축적된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살을 빼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현미와 콩이 들어간 잡곡밥을 먹고, 양념이 진한 음식은 양념을 제거하고 먹는 습관을 만든다. 무엇보...
비실비실 우리 아이, 건강하게 ‘쑥쑥’ 키우려면? 2013-02-04 01:24:22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허약증을 정확히 살펴 개선해주어야 건강한 여느 아이들처럼 쑥쑥 클 수 있다. 때문에 한방에서는 허약증을 증상별로 분류하고 이에 따른 개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 비위가 약하고 편식을 하며 식욕이 별로 없다.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며 심한 변비와 설사,...
JTBC ‘닥터의 승부’ 이상용, 아플 때 소똥 먹은 경험이¨ 2013-02-01 13:37:09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한 이상용은 지금과 달리 허약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용은 과거 “건강을 위해 매일 800마리의 뱀을 달여 먹는데 그 뱀 덕에 지금까지 건강한 것 같다”는 말로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을 고백했다. 그는 이어 “어릴 적 아플 때는 땅 위의 마른 소똥을 많이 먹었다...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관절염 예방, 잘못된 자세부터 바꾸자 2013-01-30 10:24:47
들어갈 경우, 허약한 몸을 잘 돌보지 못했을 경우에 관절염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그만큼 관절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다는 뜻인데, 날이 추워지거나 비가 오기 전에 관절염 환자들이 유난히 통증을 호소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절염 환자들은 찬 바람을 피하고 뜨거운 열기와 습한 기운을 멀리 해야 합니다....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부르는 질병. 구안와사 2013-01-29 11:22:18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에 기운이 허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찬바람 등과 같은 외부의 자극 요인이 있을 때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찬바람과 같은 외부의 영향, 담이나 어혈과 같은 병적산물, 신체의 허약이나 과로, 칠정의 울결(스트레스 상태)로 인해 안면에 분포된 경락에 기혈순환이...
성장치료, 원인 따라 달리하면 “유전보다 7cm 더 클 수 있어” 2013-01-28 09:26:00
30.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비염이나 잦은 감기 등과 같은 호흡기허약증 16.8%, 불안증이나 틱, 수면장애와 같은 정신신경허약증이 12.8%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소아비만 11.3%, 가족력 9.8%, 아토피 4.8%, 측만증 휜 다리 같은 체형이상 4.1%, 비뇨기 이상 0.9% 순이었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도 9.4%였다....
[책마을] 인문학, 삶의 문제 해결해 줄 '만능열쇠'일까? 2013-01-24 16:50:39
‘싸우는 인문학’은 현재의 질서와 가치의 허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싸우는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다. ‘인문학이 노동자가 될 수 있는가’란 문제 제기가 뜨끔하다. 책은 “인문 교양의 많고 적음이 사람을 바꿀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인문학이 사람을 바꾸는 데 무력하다...
[건강한 인생] 무병장수 식습관? 배고플 때, 조금씩, 자주 드세요 2013-01-14 09:12:23
스스로 허약체질로 변해간다는 주장이다.하지만 ‘1일 1식’에 따른 문제점도 적지 않다. 강재헌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하루에 한끼를 먹으면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고도비만 환자들은 최후의 방편으로 1일 1식을 하지만 결국은 다이어트에 실패해 병원을 찾아오기 때문에 결코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