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ar & Joy] 쌍용차 G4 렉스턴, 큰 덩치에도 시원한 가속…소음·진동 없고 실내 '넉넉' 2017-08-25 19:12:47
수 있는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었다. 시내에서 뒷바퀴 두 개만 사용해 달리다가 오프로드(비포장도로) 코스에 들어서 기어 옆 다이얼로 사륜구동(4wd)을 선택하자 바퀴가 단단하게 땅을 움켜잡는 느낌이 들었다.운전하는 동안 급가속을 반복했지만 연비는 10.1㎞/l를 기록했다. 공식 복합연비인 l당 10.5㎞(이륜구동...
지프, 검정 내외장 '레니게이드 나이트이글' 한정판매 2017-08-24 11:04:34
운전대, 대시보드 등에 유광 검정(글로스 블랙)색이 적용됐다. 사륜구동(AWD) 모델인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에는 170마력의 최대출력, 35.7kg·m의 최대토크(회전력)를 낼 수 있는 2.0ℓ 터보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국내에서 40대만 판매되는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4천40만원이다. FCA 코리아 파블로...
BMW 내년 출시할 고성능차 `뉴 M5` 공개 2017-08-23 10:51:11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엑스드라이브(xDrive)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76.5㎏·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 최고속도는 250㎞/h다. 뉴 M5는 유럽에서...
BMW 고성능차 '뉴 M5' 공개…내년 4월 국내 출시 2017-08-23 10:06:59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엑스드라이브(xDrive)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76.5㎏·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 최고속도는 250㎞/h다. 뉴 M5는 유럽에서...
현대차,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양산 결정 2017-08-23 08:19:28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다. 컨셉트카는 2도어로만 선보였지만 양산형은 2도어와 4도어 버전을 함께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출시 예정일은 2018년이며, 경쟁차종은 토요타 타코마, 쉐보레 콜로라도, 혼다 릿지라인, 닛산 프론티어 등이다. 현대차는 픽업트럭을 통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쌍용차, 내달 G4 렉스턴 유럽 수출…영국 기자들 반응은? 2017-08-10 10:46:46
사륜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만큼 비포장도로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에 만족감을 보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에 시승한 기자들은 총 10명이었다"며 "유럽이 전통적으로 소형 suv가 주력인 지역이지만 대형 suv에 대해서도 상당한 호감을 보였다"고 말했다.쌍용차는...
[타봤습니다] 혼다 상승세 이끄는 5세대 CR-V…"엔진은 작게, 편의사양은 스마트하게" 2017-08-03 09:43:54
상시사륜구동(awd) 기술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ex-l(3930만원)과 투어링(4300만원) 두 가지 트림으로 나왔다. 시승한 모델은 투어링이었다. 헤드업디스플레이, 파워 테일게이트,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메모리 시트, 2열 열선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채택되면서 가격은 인상분이 반영됐다.cr-v 차주 가운데선 싼타페나 쏘렌토...
자동차로 소떼 몬 뉴질랜드 목장주 처벌은? 2017-07-28 14:43:41
4월 사륜구동 차량으로 젖소떼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거칠게 몰았다가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뉴질랜드 1차 산업부의 게리 오어 대변인은 조사 결과 소들이 풀밭 위를 뛸 수 있는 만큼 뛰어가고 있는데도 머피가 뒤에서 자동차로 소를 몬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들을 자동차로 들이받는 것은...
자동차로 소떼 몰았다가…뉴질랜드 목장주 벌금 300만원 2017-07-28 13:54:54
4월 사륜구동 차량으로 젖소떼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거칠게 몰았다가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뉴질랜드 1차 산업부의 게리 오어 대변인은 조사 결과 소들이 풀밭 위를 뛸 수 있는 만큼 뛰어가고 있는데도 머피가 뒤에서 자동차로 소를 몬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들을 자동차로 들이받는 것은...
우원식 "국정원 대공수사권 반드시 폐지…정기국회서 법개정" 2017-07-26 10:18:10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사륜구동 성장을 구체화했다"고 의미 부여를 했다. 여권발 '초고소득 증세' 방안 추진과 관련해선 "새 정부의 상생과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상생과세의 취지는 부자들을 못 살게 하는 '마이너스 과세' 아니라 국민 모두를 잘살게 하는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