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도지사 일정](24일ㆍ화) 2017-01-24 07:00:01
(굿모닝레지던스"휴") 10:00 대전여성단체연합 신년인사회(오페라웨딩) 11:00 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ICC호텔) 15:00 대선공약관련 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 (대회의실) 16:00 스마트폰 프리 시민운동 협약식(중회의실) ▲ 이춘희 세종시장 10:30 세종시의 정치ㆍ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여민실) 19:30...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佛장식박물관 전시…"작년과 무관한 내용"(종합) 2017-01-23 18:48:47
23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콜베르 재단이 참여해 문제가 됐던 전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전시"라며 "종래의 전시는 완전히 무산됐고 다시 협의를 진행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역사와 시기별 경향을 조명할 수 있는 단추, 회화, 의복, 장신구 등...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조선·해운업, 포기할 수 없는 산업…경쟁력 갖춰야" 2017-01-23 15:17:29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조선업은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데 이를 포기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운업을 두고는 "일종의 수출산업의 도로"라며, "90% 이상의 수출을 해운업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런 해운업을 포기한다는 것은 경부고속도로를 남에게 운영하도록 맡기는 일"이라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1-23 15:00:01
발표하는 이영훈 01/23 12:21 서울 강민지 국립중앙박물관 신년간담회 개최 01/23 12:21 서울 강민지 국립중앙박물관, 2017 전시 계획 발표 01/23 12:23 서울 홍기원 공장 둘러보는 이재명 성남시장 01/23 12:23 서울 이상학 '수입 계란 익숙하지는 않지만 명절이 코앞이라' 01/23 12:26 서울 홍기원...
6천년전 사우디 석상·18세기 프랑스 의복…한국 관객 만난다 2017-01-23 14:01:45
온다.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박물관 전시 계획을 설명하면서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부터 17∼20세기 프랑스 미술품을 선보이는 전시까지 특별전 6개와 테마전 1개를 연다"고 말했다. 올해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중 4개는 사우디아라비아,...
수은, 올해 67조원 여신공급 목표…2년 연속 줄어(종합) 2017-01-23 13:20:25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출·투자 53조원, 보증 14조원 등 모두 67조원의 여신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조원(11%)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로 5조원(6%) 줄었다. 수은의 여신 공급액이 2년 연속 감소했을 뿐 아니라 감소 폭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덕훈 행장은 "작년보다 소폭 줄어든...
황교안, 대선 출마 질문에 "지금 그런 생각할 상황 아니다" 2017-01-23 12:15:12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에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로 황 권한대행의 이날 기자회견 자체가 대권 도전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 많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경우 황 권한대행의 임기가 2∼3개월에 불과할 수 있고, 황 권한대행의 역할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수은, 올 신성장산업 지원 확대…44% 늘린 6조5천억 지원 2017-01-23 12:00:08
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23일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올해 사업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수은이 지원하는 전체 여신 규모는 67조원으로 지난해보다 8조원(11%) 줄었다. 수은은 이중 신성장산업에 대한 지원금을 전년 대비로 44% 확대했다. 2018년에는 7조원, 2019년에는...
또다시 대선출마 공식부인 안한 黃…'대선 가능성 염두' 해석 2017-01-23 11:58:33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에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로 황 권한대행의 이날 기자회견 자체가 대권 도전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 많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경우 황 권한대행의 임기가 2∼3개월에 불과할 수 있고, 황 권한대행의 역할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전문] 황교안 신년 기자회견 "국정 안정에 최선…대선 생각할 상황 아냐" 2017-01-23 11:52:55
저는 17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에서 창업, 결혼문제까지 터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대폭 늘려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청년들 사이에는 인턴만 반복한다는 ‘호모 인턴스’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공공부문부터 일자리 확대를 선도하고 기업들의 투자촉진과 고용확대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