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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2014시즌부터 LPGA 정회원" 2013-10-29 09:51:54
데 이어 LPGA 캐나다 오픈 2연패,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회원이 된다는 것은 경기를 잘할 뿐 아니라 책임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여자골프가 나날이 발전하는 만큼 나는 앞으로 다른 소녀들에게도 꿈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리디아 고(고보경), 아마에서 프로골퍼로 전향 선언" 2013-10-23 11:21:04
통산 4승을 거둔 그는 2010년 뉴질랜드 여자오픈부터 지난달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프로 대회에 총 25차례 출전, 한 번도 컷 탈락을 하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 랭킹 4위로 그가 과연 언제 프로 전향을 할 것인지에 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었다. . LPGA 투어 회원이 되려면 18세 이상(20...
청주대 초정사업단, ‘제1회 초정광천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13-10-23 11:00:22
"세종대왕의 안질을 치료하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세계 3대 광천수로 손꼽히는 초정광천수는 국가의 소중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관심 부족으로 낡은 과거의 산물로만 인식되어 왔다"면서 "최근 지자체와 기업, 대학 등이 활성화에 힘쓰고 있어서 조만간 프랑스의 에비앙처럼 세계적인 브랜드로 재창조되리라 기대한다" 고...
美 LPGA 최우수 경기력賞은 누구? 2013-10-03 19:34:33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을 포함해 2승을 올렸다. 누구나 lpga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들어가 투표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한 팬 가운데 11월1일 추첨을 통해 5박6일간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무료 항공권과 숙박이 제공된다. 수상자에게는 2014...
톱 프로 발목 잡는 KLPGA 황당 규정 "대회 불참하려면 전년 우승상금 반납하라" 2013-09-25 17:38:26
us여자오픈 직전에 한국여자오픈이 개최됐다. 에비앙챔피언십 기간에는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이 동시에 치러졌다. 김남진 klpga 사무국장은 “디펜딩 챔피언이 불참할 경우 대회 스폰서에 대한 예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신문 방송 등 언론의 이슈거리에도 문제가 돼 출전 규정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
리디아 고, 11월 프로데뷔전 2013-09-16 17:06:59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5일(현지시간) 끝난 프랑스 에비앙챔피언십에서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대회를 마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조만간(very soon) 프로로 전향할 계획”이라며 “다음 번 투어에 나설 때는 아마도 프로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디아 고, 아쉬운 준우승…생애 첫 LPGA메이저 우승 실패 2013-09-16 06:03:42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10언더파 203타)보다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페테르센은 올 시즌 세 번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거두며 상금 48만7500 달러(약...
페테르센, 에비앙챔피언십 정상 2013-09-16 02:11:19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마스터스gc(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로 2위 리디아 고(16·뉴질랜드)를 2타 차로 제쳤다. 2주일 전 세이프웨이클래식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며 시즌 3승(통산 13승)째다. 2007년 lpga챔피언십에 이어 두...
LPGA 에비앙 챔피언십, 리디아 고 1타 뒤진 공동 2위 … 박세리 공동 5위 2013-09-15 09:48:09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14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5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8언더파 134타를 친 단독 1위 미야자토 미카(일본)를 1타...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김효주 vs 전인지…양보 없는 신인왕 경쟁 2013-09-12 17:27:34
미국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었으나 전인지와의 신인상 경쟁을 벌이기 위해 에비앙챔피언십을 포기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 신인상 포인트가 다른 대회의 2배에 달한다. 우승할 경우 310점이 주어져 신인상 수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무명’ 안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