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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제 어떻게 달라지나] 연봉 6000만원 직장인 15만원, 연봉 1억은 189만원 더 늘어 2013-08-08 17:16:39
4000만원 미만 저소득층은 자녀장려세제(ctc)가 도입되는 2015년부터는 혜택을 보게 된다. ctc는 저소득층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 18세 미만 자녀 한 명당 소득에 따라 연간 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현재는 세 자녀에 200만원이 지급되지만 새로운 제도 아래서는...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2보) 2013-08-08 16:49:55
늘어, 1인당 40만6천원 추가 부담종교인·고소득 농민 첫 과세, 자녀 증여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연간 근로소득 3천450만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1인당 평균 40만6천원인 것으로 추산했다....
[2013 세법개정안] 자녀장려세제 신설·근로장려세제 확대 2013-08-08 15:44:05
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200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으로 늘렸다. EITC는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지급, 근로 유인을 높이면서 실질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 2013-08-08 15:28:45
농민 첫 과세, 자녀 증여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연간 근로소득 3천450만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1인당 30만원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확보하는 1조3천억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법 개정] 연소득 3450만원 넘는 직장인 세금 더 낸다…'대상자 434만명' 2013-08-08 14:37:50
확보하는 1조3000억 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인 자녀장려금(ctc)과 근로장려금(eitc) 지급에 활용할 계획이다.반면 바뀐 세제로 세금 부담이 줄거나 환급액이 늘어나는 근로자는 1189만명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정부가 '증세없는 복지'를 위해 상대적으로 세원이 노출된 중산층 근로자의 세부담을 늘렸다는 지적...
4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 지원 … 기획재정부 세법개정안 발표 2013-08-08 13:48:34
이하 저소득층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200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으로 늘렸다. eitc는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지급, 근로 유...
<세법개정> 4천만원이하 가구 자녀1인당 최대 50만원 지급(종합) 2013-08-08 13:36:51
40대 이상 단독가구도 포함된다. 4천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천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200만원에서 최대 210만원으로 늘렸다. EITC는 일은 하지만 소...
<세법개정요약>② 국민중심 세제운영 2013-08-08 11:31:37
1억4천만원 미만. 재산기준 1억원~1억4천만원까지는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의 50%, 1억원 미만은 전액 지급. ▲수급대상 단독가구 확대 = 수급자격을 2016년 50세 이상, 2017년 40세 이상으로 확대. ▲기초생활수급자를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에 포함 ▲중복적용 배제 = 근로장려금 수급자는 부녀자...
<세법개정> 장려세제 강화…저소득층 최대 360만원 받아 2013-08-08 11:31:03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 3명까지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천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70만∼200만원에서 자녀장려세제를 포함해 최대 70만∼360만원으로 늘렸다. EITC는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세법개정> 월급쟁이 4명중 1명은 근로세 부담 늘어 2013-08-08 11:30:47
공제를 자녀세액공제로 통합한다. 자녀가 2명 이하이면 1명당 15만원, 2명 초과시 초과 1명당 20만원으로 정액공제한다. 자녀장려금(CTC)과는 중복적용하지 않는다. 자녀가 1명일때 지금은 공제혜택을 전혀 못받았지만 앞으로는 15만원의 세 혜택이 주어진다. 장애인(1인당 200만원), 경로우대자(70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