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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8일부터 채용형 인턴 750명 모집...2개월 근무후 80% 정규직 채용 2017-07-10 14:07:00
750명)을 공개 채용한다. 하반기에 채용되는 신입사원은 직무와 무관한 서류평가를 생략한다. 스펙을 초월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했다. 채용경쟁 분야는 총 4개 분야로 미래철도 55명(인턴 67명), 일반공채 370명(인턴 460명) 고졸공채 120명(인턴 149명), 보훈추천 60명(인턴 74명)으로 구분해...
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5명 채용…2006년 이후 최다 2017-07-10 10:18:29
규모다. 하반기에 채용되는 신입사원은 직무와 무관한 서류평가를 생략해 스펙을 초월한 인재를 선발하고, 출신학교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해 철저히 능력중심으로 채용한다. 채용경쟁 분야는 미래철도 55명(인턴 67명), 일반공채 370명(인턴 460명), 고졸 공채 120명(인턴 149명), 보훈추천 60명(인턴...
[인사] 우리은행 ; 심팩그룹 ; 광주시 등 2017-07-05 18:13:57
통합행정실장 장응철▷학생처 장학실장 박종선▷학생생활관 행정실장 문복기◈경일대▷사무처장 한웅▷사무처 부장 권오윤▷자동차융합대학장 강우종▷ict융합대학장 겸 산업경영대학원장 최홍규▷창업지원단 부단장 박충기▷linc+사업단 부단장 김진우▷학술정보원장 이원균▷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장 이홍배▷평생교육원...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98명 정규직 임용 2017-06-26 16:44:38
위해 직렬구분 없는 통합직으로 발령받아 본사와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불필요한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했다"며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새로운 철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신규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교육 2017-06-26 06:00:07
지자체 공무원이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돕는 서울시의 핵심 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다. 시는 전용 교육관을 마련해 신규 공무원 59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교육을 펼친다. 교육은 다음 달 12일까지 3일씩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배경 이해, 국민 기초생활보장법 이해,...
염태영 수원시장,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2017-06-21 17:13:18
재취업 촉진(여성 일자리) ▲취약계층의 고용기회 확대(사회통합 일자리) ▲양질의 공공 일자리 확대(공공 일자리)등 ‘일자리 아젠다(과제) 8’을 선정, 이를 추진하기 위한 76개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염 시장은 지난달 31일 집무실에 수원시 일자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4 15:00:05
11:59 日 빈집·땅 소유자 한눈에 파악…5년내 통합부동산정보 구축 170614-0646 외신-0114 12:05 트럼프 사업 파트너, FBI 신축공사 최종 후보에…윤리위반 논란 170614-0648 외신-0115 12:06 브렉시트 탓 영국인 EU 국가 이민신청 급증 170614-0652 외신-0116 12:11 필리핀 IS 반군 소탕전에 한국산 FA-50 경공격기 참가...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지방행정·의정활동…폭넓은 경험 2017-06-13 19:22:51
후보자는△1955년 전남 완도 출생 △광주일고,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미 시러큐스대 행정학 석사 △행시 21회 △전남 강진·완도군수 △행정자치부 홍보관리관 △전남 행정부지사 △18·19대 국회의원(민주통합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문재인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장오형주...
하태경 "與에 협력할 건 화끈하게 협력…'플러스원' 야당 될것" 2017-06-13 14:02:18
사회적 통합의 바탕 위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노동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규 고용부터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을 철폐하는 대신 '중규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하 의원은 주장했다. 하 의원에 따르면 중규직이란 공공부문에서 신분은 보장하되 호봉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