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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전망] 카드 수수료 내려 이익 年 1조 축소 2013-01-02 15:31:06
했다. 신한카드는 우량 고객 확보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kb국민카드는 고객 데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분석하는 작업으로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롯데카드는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했으며 ‘빅 데이터’로 불리는 카드 결제 정보를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증권사 CEO "저성장 속 성장동력 찾아라"> 2013-01-02 11:56:03
발돋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증권사들의 위기관리 의지도 커졌다. 우리투자증권 황 사장은 "최우선 과제는 상시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는것"이라며 "시장 상황이 악화할 것에 대비해 위기대응 계획을 항상 점검하는 구조를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34:26
전보<본부장/8명>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 <지점장/ 11명>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김병기...
<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KB금융지주 회장은 "수익성이 아무리 좋아도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한순간의 실수로 그룹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성과 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심화한 가계부채 문제와 금리 변동성, 규제변화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 <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김병기 ▲명동지점 김성동 ▲여의도지점...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미래에셋증권(958억원)과 HI투자증권(868억원), 하나대투증권(828억원), 신한금융투자(501억원), 한화증권(244억원), KB투자증권(20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IPO 시장과 함께 유상증자도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유증을 실시한 기업은 62곳으로 2011년의 66곳과 비슷했으나 주관규모는2조854...
[신년사]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고객기반 확보 총력" 2013-01-02 10:07:17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대석 사장은 "총 자산 60조, 우수 고객 4만명 확보는 2015년 비전달성을 위해 반드시 쟁취해야할 목표"라며 "리테일그룹은 시장전문성 강화를 통한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한동우 회장 "탐험가 `아문센'처럼 신한 재창조" 2013-01-02 09:29:42
근원적 변화 필요"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은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2일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전략과제로 ▲금융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성장방식 발굴 ▲시스템에 의한 비용 구조조정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 ▲따뜻한 금융 등 4가지를...
[신년사]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전부문 고객 확대에 총력" 2013-01-02 09:05:16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고객 기반 확보, 수익률에 따른 직원 평가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도 역시 여건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며 "유럽과 미국의 불안 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비롯한 경제 신흥국의 성장 속도가 점차 둔화돼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