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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제니퍼 로렌스, 섹시한 뒷모습과 찰진 웨이브까지 2013-02-27 08:32:33
여우주연상을 비롯,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22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니퍼 로렌스만큼 연기력을 꾸준하게 공인받은 배우는 굉장히 드문 일로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로 모든 영화 관계자들의...
'홀리 모터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페르소나 드니 라방 "최고의 연기" 2013-02-26 23:03:49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카이에 뒤 시네마의 '올해의 영화 top.1'에 선정되는 등 이미 영화의 작품성은 입증 받았다. 특히 2월4일,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홀리 모터스' 국내 개봉 기념으로 한국을 방문해 개봉 전 특별 상영을 가짐으로써 국내 씨네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양영희 감독 "북송된 가족 영화 만든 뒤 北 출입금지" 2013-02-26 17:04:53
지금도 상영 중인 이 영화는 세계 18개 영화제에 초청됐고 일본에서는 기네마준보의 ‘2012년 최고의 영화’, 일본영화기자협회 작품상을 받았다. 내달 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경제신문과 26일 인터뷰를 했다. “일본과 북한 사이에도 이산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세상에는 정치적인 이유로 만나지...
PiFan, 코레일 타고 보러 오세요 2013-02-26 14:33:19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 한국철도공사와 손 잡았다. 2월2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피판)와 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소개해온 코레일과 피판의 결합이 향후 영화제의 생산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애플렉 감독 '아르고', 작품·편집·각색상 품었다 2013-02-25 17:18:11
주요 영화제를 석권했다.애플렉은 “15년 전 아무 생각 없이 살 때, 이 자리에 설 줄은 상상조차 못 했다”며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한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감격을 쏟아냈다. 1998년 맷 데이먼과 함께 영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애플렉은 이제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해 세계 유수...
윤계상 측근 "이하늬랑 발리 때부터 열애 맞다" 2013-02-22 14:05:40
됐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했고 얼마후 자뎅 패션쇼에서 재회하게 돼 다시 인사를 나누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그 후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우연히 몇 번 마주치게 되면서 연예계 선후배로 친분을 나눠왔다"라며 "그러다 최근 윤계상과 이하늬는 좋은 감...
윤계상 이하늬 열애 사진 속 권율, "열애설 터질까 보험 든 것" 2013-02-22 11:45:56
됐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했고 얼마후 자뎅 패션쇼에서 재회하게 돼 다시 인사를 나누게 됐다. 그 후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우연히 몇 번 마주치게 되면서 연예계 선후배로 친분을 나눠왔다"라며 "그러다 최근 윤계상과 이하늬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사적으로 연락도 주고 받...
박철수 감독, 교통사고로 별세 2013-02-19 08:45:33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역시 뵨사마” 日공개 ‘광해’ 만족도 1위, 이병헌 칭찬 잇따라 2013-02-18 20:41:21
제목으로 공개됐다. 2위는 베를린 영화제에도 진출한 ‘선조가 되다’(先祖になる)가 차지했다. 피어영화생활에서 인용한 관객 평가에 따르면 일본 관객들은 주연배우 이병헌의 호연에 가장 큰 점수를 줬다. 일본 관객들은 “이병헌의 연기력이 압권이었다”, “이병헌 출연작 중 가장 좋았다”며 여성관객을 중심으로 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美 노예제도의 어두운 원죄, 숨막히는 액션으로 풀어낼 것" 2013-02-15 20:29:08
칸 영화제에서는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한국 감독들의 활약에 대해 그는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등 재능 넘치는 감독들이 할리우드에서 어떤 영화를 만들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국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그는 1994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