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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27일 경제2분과 토론회 발언 전문 2013-01-27 20:04:29
2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 당선인은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이 국정과제토론회에서 △중소기업 정책 △농업정책 △주택정책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래는 박 당선인의 토론회 발언 전문.▶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먼저 중소기업이라든가 창업 또 무역 수출 경쟁력...
靑, 인수인계 직원 남긴다 2013-01-24 17:05:32
남아 업무 인계를 해줬다.청와대는 업무 인계를 담당하는 직원은 3~6개월 동안 차기 청와대의 조직 편성에는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런 구상에 일부 공무원들은 업무 인계를 위해 남을 경우 차기 청와대 직원들과 친분을 쌓고 자신이 속한 정부 부처와 업무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도 할 수...
이명박 정부, 새 정부 안착 돕는다…업무 인수인계 직원 잔류 검토 2013-01-24 09:17:54
업무 파악은 고사하고 화장실 위치와 신문구독, 우편물 수령 등 기본적 사실조차 몰라 우왕좌왕 했던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45개 비서관실별로 1명씩 업무를 인계할 직원을 지정해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정된 직원은 3∼6개월 동안 차기 청와대의 조직 편성에는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운영해 관련 업무만 전담케...
박근혜 "우리는 운명공동체…조직개편 힘 실어달라" 2013-01-23 17:08:55
정부 현안을 협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 당선인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과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택시법) 처리 등에 대해선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찬 자리는 대선 승리에 대한 감사인사와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박 당선인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얼마...
충남도교육청 내포 2월에 이전…대전 부지 관심 2013-01-23 17:03:46
2종 주거지로 아파트를 짓거나 일반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이 많다고 23일 밝혔다. 민간 건설사 외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충남대병원 등도 부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매각을 위해 조만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처분 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3월 중...
與 '의총 반란'…쏟아진 이동흡 비토론 2013-01-23 17:00:00
없고 특정업무 경비 의혹도 깨끗하게 해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특위가 여당 7명, 야당 6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상황에서 김 의원이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박 의원은 “결격 사유의 유무를 뛰어넘어 통합의 리더십, 사회 갈등 치유능력 등 헌재소장으로서의 위신이...
[인천·경기·서울][부산·경남]해양연맹, 부산에서 해양아카데미 연수과정 개설 2013-01-21 17:03:07
등과 협의해 전국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수도권과 여수 광양. 강원. 제주 등 지방해양연맹이 위치한 권역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청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해양아카데미의 연수프로그램에는 오전에는 해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해양영토. 해양자원. 해양기상....
홈쇼핑 중기 100개제품 무료 방송 2013-01-20 09:42:40
방송 시간은 추후 중기청과 협의를 통해 정할 방침이다. 홈쇼핑사들은 또 홈쇼핑 방송 뿐 아니라 카탈로그 무료 게재와 인터넷 홈쇼핑몰 입점 지원을 통해서도 중소기업에 추가적인 판로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공모를 통해 대상 제품을 선정할 방침이며, 발굴된 제품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디자인...
[새 정부에 바라는 재정개혁 방향] '공약 수정론' 에 쐐기…흔들림 없는 이행 의지 강조 2013-01-18 17:13:23
갈 수도 있고 매칭 사업으로 갈 수도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과정이 필요하다”며 “공약할 때 지자체나 지방 의원들과 다 협의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증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최병서, 주식으로 30억 날리고 안보이더니▶ '개콘' 김대희, 족발집...
'불통 인수위' 스킨십 나섰지만…민감 질문엔 "당선인께…" 2013-01-18 17:09:59
박효종 정무분과간사는 “그동안 업무보고 때문에 당과 협의할 여유가 없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여러 가지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진영 부위원장은 “인수위와 당이 이른바 ‘예비당정협의회’ 형식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고 곧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원들은 그러나 민감한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