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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이미지·재능·아이디어…우리는 매일 판매한다 2013-08-08 16:55:12
프로젝트가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 줄지 열변을 토한다. 당신이 갖고 있는 자원과 재능, 아이디어를 동원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납득시킨다. 그 결과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는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런 활동이 넓은 의미의 ‘세일즈 행위’라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세일즈에...
[성공한 이들은 공부방법도 달랐다] (10) 서울대 출신 20대 창업자 이민희 대표 2013-08-08 09:58:27
6개월 동안 동아리(부자동아리)에서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봉사활동의 개념으로 구청에서 실제 교육을 진행해보기도 하고 프로그램을 발전시켜갔다. 이 활동이 점점 많아지고 영업도 하게 되면서 나는 전문 강사 수준이 되었다. 그래서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학교 4학년 때 창업을 처음...
[글로벌 건설시장 개척] 태국 물사업…싱가포르 지하철 공사…'불황타개' 해외 수주 불붙었다 2013-08-07 15:34:00
것이지만 하반기에 수주가 확실한 사업이 많아 연말로 갈수록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중동 제외)에서 수주가 두드러진다. 올 1~7월 아시아에서 따낸 공사만 130억6572만달러에 이른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수주액(68억8369만달러)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체...
[Biz 스토리 ⑧] 아시아 1호 엔진개발 업체 '테너지'의 발칙한 도전…"엔진 선교사를 꿈꾸다" 2013-08-07 09:07:01
형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고객사의 요구나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 '신뢰'와 '입소문'으로 선입견의 벽을 부수다지금은 세계 3대 엔진개발업체와 동등한 위치에서 수주 경쟁을 벌일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사업 초기만 해도 테너지의 성공을 점치는 이는 드물었다. 한국 업체는...
유이 징크스 고백 "아빠한테 가면 야구 꼭 진다" 2013-08-06 09:03:40
진다"고 징크스를 밝혔다. 이날 유이는 자작곡 프로젝트를 위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감독인 아버지 김성갑이 있는 함평으로 이동하던 중 "아빠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며 "우리 아빠 기 살려나? 아빠 유니폼 입고 있는 모습 정말 오랜만이다"고 설레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아빠한테 가면 꼭 야구가 진다. 이건 내게...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S-OIL, 경쟁사보다 10년 앞선 투자…석유화학 고부가사업 진출 2013-08-05 15:33:15
갈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현재 울산 온산공장에 하루 66만9000배럴의 원유를 처리해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원유 정제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중질유 분해탈황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파라자일렌(합성섬유의 기초원료) 생산시설, 국내 최대의 윤활기유 제조설비를 운영하고...
유이 징크스 고백 “넥센, 응원차 방문하면 꼭 지더라” 2013-08-05 12:30:03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 중 아버지 김성갑 감독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내가 아빠한테 가면 꼭 지는 징크스가 있다.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면 중간에 나갈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아빠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놀라지 않고 덤덤할 것 같다. 우리 아빠 기가 살려나?”라며 설레...
글로벌 3억명 즐긴 '오디션 3탄' 베일 벗는다 2013-08-05 11:40:41
유저들의 갈증을 해갈해줄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육흥조 개발이사는 '오디션의 성공 이후 음악과 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시장에 출시 되었으나 오디션의 벽을 넘어서는 게임은 없었다. 위아는 이러한 오디션의 성공요인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장점을...
유이 징크스 고백 "넥센 감독 아빠 경기만 가면 져" 2013-08-05 11:11:55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자작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아버지 넥센 김성갑 2군 감독을 찾아갔다. 전남 함평으로 출발한 유이는 “아빠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 놀라지 않고 덤덤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 기가 살려나? 아빠 유니폼 입고 있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이다...
[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4편. 주인의식이 다르다 2013-08-02 09:30:00
고통스러우므로 만사를 제치고 치과에 갈 것이다. 자신의 충치는 당연히 자신의 일이다. 하지만 상사에게 충치가 생겼다면 어떨까? 상사와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자신과 관련이 없는 문제’로 분류할 것이다. 상사의 충치는 분명 남의 일이다. 그러나 당신과 상사가 함께 진행해온 프로젝트의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