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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 年 1억원이상 고액자산가 1만8천명 2013-01-01 15:24:09
1만7천53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자는 5만1천231만명으로 이들의 금융소득은 10조2천74억원에 달했습니다. 금융자산가들이 한해 10조원이 넘는 금융소득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은행, 보험, 증권 등에 맡기거나 투자한 금융자산이 많기...
<작년 '화제의 업종' 승자는 여행株ㆍ카지노株> 2013-01-01 04:59:07
4만5천700원에서 작년말 4만5천550원으로 0.3% 떨어졌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만3천600원에서 6만1천500원으로 16.4% 내렸다. JYP Ent.[035900]는 10.7% 하락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는 작년 10월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가가 덩달아 치솟았다. 싸이가 소속된...
<금융소득 종합과세 확대…자산시장 지각변동 가능성> 2013-01-01 04:56:18
4천만원이었지만 올해부터 2천만원으로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자와 배당으로 거둔 수입 중 2천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선근로ㆍ사업소득 등과 합쳐 6∼38%의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이 때문에 대표적 과세상품인 은행의 정기예금ㆍ적금이 많은 자산가는 예ㆍ적금금액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이자가...
금융소득 年 1억원이상 고액자산가 1만8천명 2013-01-01 04:56:16
3억~5억원인 신고자는 2천416명(9천250억원)이었고 2억~3억원 2천847명(6천910억원), 1억~2억원도 9천211명(1조2천683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이 1억원이상인 자산가는 1만7천537명에 달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자의 절반 가량은 서울 거주자다. 서울 신고자가 2만5천569명으로 49.9%를...
<`17만 현역 연예인' 허수 빼니 2만5천명으로 축소> 2013-01-01 04:56:11
프리랜서는 32만7천898명으로 전년보다 6.23% 늘었다. 소득액은 49조7천102억원으로 9.65% 높아졌다. 1인당 평균 연소득은 1천469만원에서 1천517만원으로 늘었다. 직종별로 보면 병의원에 고용돼 일하는 의사(Pay Doctor)의 연소득이 2억2천525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보험설계사(5천135만원), 가수, 배우,...
`새해 내 카드 살펴보자'…부가혜택 절반 축소 2013-01-01 04:55:39
할인해주기로 했다. 기존에는 20만~40만원만 써도 혜택을 받을수 있었다. 현대카드는 7월부터 `M포인트 서비스'를 받으려면 전월 실적이 있도록 바꾼다. 3개월간 이용액이 90만원 미만이면 일괄적으로 0.5%만 적립해주기로 했다. 씨티은행 `The CJ[001040] 씨티카드'는 전월 실적 10만원 이상 시 CGV...
저축銀 예금금리 1년새 1%P↓…이달 3% 초 내려앉을듯 2013-01-01 04:55:12
두 금리차가 0.7%포인트 미만으로 좁혀진 적이 없다.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시중은행과 비교해도 가파르게 떨어진 탓에 고객들이 저축은행에 돈을 맡길 유인은 사라져 수신액은 급감했다.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저축은행 수신액은 4조4천831억3천만원으로 지난해말 5조2천286억4천만원보다 14.3% 줄었다....
[경제의 창 W] 대형마트 규제, 실효성 논란 2012-09-19 17:50:51
매출은 10% 정도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 평균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에 비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가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업계 1위인 이마트의 경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예상한 연간 매출손실액은 5천억~6천억원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6월 4주차...
[마감시황] 코스피 단숨에 1920선 회복‥해외발 `트리플 효과` 2012-09-07 17:09:09
6일)보다 48.34포인트, 2.57% 상승한 1,929.5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각각 3천72억원, 4천141억원의 주식을 쓸어담아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시가총액상위 10위권 내 전종목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 흘러나온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쉐보레, EPL 마케팅 시작부터 `삐그덕` 2012-08-10 18:03:49
팬들은 GM의 합류로 맨유가 막대한 부채를 덜겠지만 "기부 천사다" "업계상식을 넘는 계약"이라며 과한 계약임을 넌지시 비꼬았습니다. GM의 통큰 배팅은 각각 18% 초·중반의 점유율을 보이는 북미·남미에 비해 절반에 그치는 유럽, 아시아에서 점유율을 확대키 위한 조치이지만 시작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