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중소기업 인력난…'산학협력'이 해답 2013-01-13 10:04:43
올해부터 중소기업 특성화고 육성, 기술사관 육성, 중소기업 계약학과 등 산학협력 지원 사업을 협회·조합 중심으로 재편,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현장연수를 통해 취업까지 지원하는 연수업체 인증제도 올해부터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증제’로 확대·개편하고 타 부처 지원시책과 연계...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계획이다. 올해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채용기업은 병역지정업체로 추천할 방침이다. 산업기능요원 배정에도 우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의 인력유입을 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지원도 연차적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육성,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울산과학대학교, 국내 유일의 정밀화학 기술 사관학교 '명성' 2013-01-13 10:00:38
마이스터고ㆍ기술사관 이수동 울산과학대학교 총장(사진)은 국내 유일의 정밀화학 기술사관학교다. 정밀화학 분야는 중국 등 후발국가들의 추격과 기술 선진국의 견제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만큼 전문적 기술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분야다. 때문에 오랜 시간 교육과 노력이 필수적이며 높은 학문적 완성도를...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올해 마이스터고 1기생 268명 전원 취업 2013-01-13 09:59:43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금·은·동상을 휩쓸었고, 제6회 전국 itop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제6회 경북 발명창업 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제3회 전국 모바일 로봇경기대회 금·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구미전자공고의 취업 실적은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중순·사진)는 기계 분야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영(young)’ 마이스터 사관학교로 유명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업입국 의지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 아래 1967년 설립된 이 학교는 지난 40여년간 2만5840명에 달하는 국내 기계산업의 주역을 배출했다. 2010년 2월 마이스터고로 선정되면서...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로봇기술자가 되는 꿈을 꿨다.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마이스터고에 진학한 신군은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한 끝에 얼마 전 kbs 1tv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스카우트’ 편에 출연해 로봇 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로봇 관절용 모터를 개발한 로보티즈에 취업이 확정됐다. 마이스터고...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통해 산업현장의 기술 고도화 및 융합화에 따른 혁신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특성화고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기업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해 지원 부처에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립마이스터고 3개교의...
기업銀, 특성화고 출신 신입행원 110명 선발 2013-01-10 20:44:02
기업은행은 창구텔러·사무지원·정보기술(it)분야에서 근무할 특성화고 출신 신입행원 110명을 뽑는다고 20일 밝혔다.지원서는 4월3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실무자·임원면접을 거쳐 5월 중 발표한다. 상업계열을 비롯해 공업·농업·실업·마이스터 등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노태석 前 KT 부회장 "먼저 믿으니 학생들도 믿고 따라와" 2013-01-01 16:40:16
‘마이스터고(반도체 기계 등의 기술장인 양성 특수목적고)’다. 원래는 특성화고(옛 실업계고)였다. 노 교장이 부임하기 직전인 2011년 말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지난 한 해는 제도 준비기간이었다. 지금 재학생은 모두 특성화고 시절 입학생들이다. 학업에 대한 열정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노 교장과 이 학교의 인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