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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 컨벤션행사를 마치고.-장일영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2013-11-07 16:47:57
10월말 강원도 정선에서 대한토목학회 컨벤션행사(civil expo와 학술대회)에 약 3000명의 토목인이 모인 대성황 끝에 3일간의 축제가 마무리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건설, 토목, 건축, 사회 간접자본(soc)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으며, 건설의 기본인 토목이라는 전공에 대해서는 땅 파고 기초 만드는 정도로 가볍게...
<건설사, 국내 주택사업 손 떼고 신사업추진>(종합2보) 2013-11-07 16:05:03
남광토건[001260]도 전체 매출에서 50%에 달하던 국내 주택사업비중을 20% 이내로 축소했다. 최근 2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주택사업이 공공사업보다 수익성이 좋아 분양 성공에 대한확신이 있다면 주택사업 비중을 늘리고 싶지만, 시장 상황이 받쳐주지 않아 어렵다"고...
<건설사, 국내 주택사업 손 떼고 신사업추진>(종합) 2013-11-07 08:58:24
남광토건[001260]도 전체 매출에서 50%에 달하던 국내 주택사업비중을 20% 이내로 축소했다. 최근 2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주택사업이 공공사업보다 수익성이 좋아 분양 성공에 대한확신이 있다면 주택사업 비중을 늘리고 싶지만, 시장 상황이 받쳐주지 않아 어렵다"고...
<건설사, 국내 주택사업 손 떼고 신사업 추진> 2013-11-07 06:09:05
남광토건[001260]도 전체 매출에서 50%에 달하던 국내 주택사업비중을 20% 이내로 축소했다. 최근 2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주택사업이 공공사업보다 수익성이 좋아 분양 성공에 대한확신이 있다면 주택사업 비중을 늘리고 싶지만, 시장 상황이 받쳐주지 않아 어렵다"고...
남광토건, 170억원 규모 공공공사 수주 2013-10-24 14:13:44
토건이 170억원 규모의 울산시 남화물양장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조달청이 발주한 공공공사로 남광토건의 지분은 전체 공사의 60%인 102억원이다. 남광토건은 지난달에도 220억원 규모의 전남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정비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항만 관련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남광토건, 170억원 규모 공공공사 수주 2013-10-24 11:27:13
토건이 170억원 규모의 울산시 남화물양장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조달청이 발주한 공공공사로 남광토건의 지분은 전체 공사의 60%인 102억원이다. 남광토건은 지난달에도 220억원 규모의 전남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정비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항만 관련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증선위, 미공개정보 이용 상장사 대표이사 검찰 고발 2013-10-23 19:16:28
지정 2년을 결정했다. HK저축은행은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아 2천만원의과징금을 물게 됐다. 타 법인에 대한 지급보증 제공 사실을 주석에 적지 않은 융진은 증권발행제한 2개월과 감사인 지정 1년, 일해토건은 증권발행 제한 4개월과 감사인 지정 2년이 결정됐다. 유니티해...
폴란드 대통령, 한국 기업 투자 유치에 박차(종합) 2013-10-22 13:40:42
사절단과 전경련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 기업인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련은 국내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싶다는 코모로프스키 대통령의요청에 따라 행사를 준비했다. 허창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에 심상조 대표 2013-10-17 15:39:49
대유토건(주) 대표이사(58·사진)가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에 선출됐다. 심 대표는 토공업체인 대유토건 대표로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 심 신임 서울시회장의 임기는 2013년 11월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대한전선 정상화 '산 넘어 산'…'33세 오너 3세'에겐 너무 버거운 짐이었나 2013-10-07 17:39:08
○10년 만에 초우량회사에서 몰락 대한전선은 10년 전만 해도 초우량 회사였다. 창업자 고 설경동 회장과 2대 고 설원량 회장이 이끌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 국내 전선업계 1위를 달렸고 창사 이후 53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2004년 설원량 회장이 사망하고 대학생이던 설 사장이 경영권을 잡은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