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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만 날릴 판'…사기분양 건설업체 회장 등 3명 입건 2017-05-30 10:38:59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고소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 건설업체가 자산이 부족한 점을 들어 주상복합건물 준공 능력이 없음에도 분양에 나선 것으로 판단, A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수경찰서도 이 주상복합건물 상가에 입주하려던 C씨가 A씨와 부동산 중개업자 등 총 7명을 사기 혐의로...
"'과태료 통지' 메일 열지 마세요"…랜섬웨어 이메일 수사(종합) 2017-05-29 20:30:37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남부경찰 사이버수사대는 수사에 착수, 피해자를 확보하고 발신자를 추적하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 kyh@yna.co.kr...
"'과태료 통지' 메일 열지 마세요"…랜섬웨어 이메일 유포 2017-05-29 18:55:32
통지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이어 '기한 내에 해당 경찰서 교통민원실에(서) 서면 또는 구두로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사전납부고지서를 이용해 과태료를 자진 납부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20% 감경된다'는 등의 안내사항이 담겨있다. 또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참고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9 15:00:08
탈출게임 '시크릿 미션' 내달 오픈 170529-0293 지방-0039 09:54 중고차 강매조직 수사 무마 의혹…현직 경찰관 조사 170529-0298 지방-0040 09:58 '함께 만드는 세종시 신도시 공원' 전문가·시민 토론회 170529-0300 지방-0041 09:59 경기도, 청년구직자 5천 명에게 50만원씩 6개월 지원 170529-030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9 15:00:07
탈출게임 '시크릿 미션' 내달 오픈 170529-0282 지방-0039 09:54 중고차 강매조직 수사 무마 의혹…현직 경찰관 조사 170529-0287 지방-0040 09:58 '함께 만드는 세종시 신도시 공원' 전문가·시민 토론회 170529-0289 지방-0041 09:59 경기도, 청년구직자 5천 명에게 50만원씩 6개월 지원 170529-031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7 08:00:06
외신-0020 03:38 美연방검사 플로리다 해변서 숨진채 발견…살인범죄로 수사중 170527-0024 외신-0021 03:45 국제유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WTI 1.78%↑ 170527-0025 외신-0022 04:06 "코미, 러'가짜정보 우려해 힐러리 이메일수사 서둘러 종결" 170527-0026 외신-0023 04:07 '테메르 스캔들' 충격…브라질...
美FBI, 코미 메모 제출 '꼼지락'…하원, 일단 한차례 기한연장 2017-05-26 22:48:26
제출 '꼼지락'…하원, 일단 한차례 기한연장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에게 러시아 내통설 수사 중단을 압박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코미 메모'가 아직 의회에 제출되지 않고 있다. FBI는 해당 사건을 새로 맡게 된...
안전검사 '불합격' 받고도 무시…승강기 불법운행 43건 적발 2017-05-24 12:00:29
모두 즉시 운행정지하고 관리 주체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운행 사례 외에도 운행정지 표지를 부착하지 않거나 훼손된 채로 방치하는 등 안전관리가 소홀한 28건도 적발됐다. 안전처는 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했다. 안전처는 앞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592억 뇌물' 박근혜 첫 재판 3시간만에 끝나…혐의 전면부인(종합2보) 2017-05-23 13:57:41
시작인 만큼 검찰에서는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수사한 이원석·한웅재 부장검사 등 8명이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이상철·유영하·채명성 변호사 등 6명이 나왔다. 3시간동안 이어진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검찰은 "이 사건은 박 전 대통령이 오랫동안 개인적 친...
최순실 "대통령 재판정 서게 한 죄인"…울먹이며 朴두둔(종합) 2017-05-23 12:45:29
합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최씨의 구속 기한이 만료될 시점에 추가 기소하는 것도 '꼼수'라는 불만을 드러냈다. 최씨를 계속 구속 상태로 두기 위해 억지로 기소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는 "기소된 내용을 살펴보면, 특수본 1기가 본격 수사할 때 모두 문제 제기된 사항들이었다. 그런데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