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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총 정기총회 개최 2013-03-06 15:17:32
영빈관에서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교흥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김제락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인곤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김명철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회원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사업보고...
[이마트, 1만명 정규직 전환] 경기대응 어쩌라고…파견업종 꽁꽁 묶어 '불법' 부채질 2013-03-04 17:19:10
부담만 늘어난다는 것이다.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비정규직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의 기간제근로자보호법 개정안과 파견근로자보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한쪽만 보고 너무 성급하게 몰아붙이는 느낌”이라며 “비정규직 문제는 고용유연성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일본 등 다른...
[2013 대학총장 인터뷰 (3)] 황선혜 숙대 총장 "여성최초 민족사학 … 가장 강한 여성리더 육성대학 만들 것" 2013-03-04 07:37:10
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은 모두 영입한 분들입니다. 전 이사진이 새 이사회 풀(pool)을 먼저 학교 측에 제시해 구성원들이 원하는 대로 결정됐죠. 숙명여대의 약점이 수익용 기본재산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재정 문제에 이사회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샘표, 노사협력대상서 중기부문 대상 2013-02-28 08:35:47
제정됐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은 이희범 경총 회장과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 최종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분규와 구조조정 없이 노사간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해 수상...
숙명학원 신임 이사장에 손병두 씨…숙명여중·고 법인 분리 2013-02-26 17:07:36
교육부 장관,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새로 선임된 이사진과 함께 내달 임기를 시작한다. 이사회는 또 숙명여자중·고등학교를 운영할 독립 법인인 명신여학원을 분리·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숙명학원은 숙명여대만 운영하는 법인이 된다. 신설되는 명신여학원은 숙명여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키로 하고...
[박근혜 대통령 25일 취임] "저성장 '만성질환'에 직면…일자리에 성장·복지 해답 있다" 2013-02-24 17:13:10
노사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정책도 주문했다. 이희범 경영자총협회장은 “법과 원칙에 입각한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환/최진석/김대훈 기자 ceose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박근혜 정부 출범] 대화·타협 지원하되 불법엔 엄정 대처…생산적 노사 구축을 2013-02-24 10:25:24
하나가 고임금과 강성노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범 경총 회장은 “비정규직, 근로시간, 정년 연장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 새 정부에선 노사화합이 가장 중요한 아젠다”라며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과제인 중산층 70%,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적극적 투자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시장 환경을 개선하...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치 휘둘리지 말라는 어머니 뜻 따라 공대 갔죠" 2013-02-22 17:21:41
늦게 퇴근…10년만 하면 인생 달라져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소로 한사코 안동국시(서울 종로2가 3호점)를 고집했다. 맛있는 만남이 작년 9월 조준희 기업은행장을 만난 곳이다. 다른 맛집에서 하자고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이 회장은 돌부처처럼 요지부동이었다. ‘한번 간 곳은 다시...
[朴 당선인 "환율 선제 대응"] "정규직 과보호 문제 해법 찾겠다" 2013-02-20 17:21:24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희범 경총 회장을 비롯한 25명의 회장단이 참석, 경제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당선인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회동의 가장 큰 주제는 노사관계였다.경총 회장단은 먼저 고용시장의 경직성 문제부터 거론했다. 회장단은 “고용시장의 경직성이 너무 강하다”며 “이런 문제가...
"비정규직 94% 中企 근무…왜 대기업에 줄이라고 하나" 2013-02-20 17:15:54
이희범 경총회장 '쓴소리' 성장 급한데 '反기업' 심화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비정규직 문제 등에 관한 노동계와 일부 정치권의 요구가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 정부, 한국 경제의 희망을 말한다’를 주제로 열린 제36회 전국최고경영자연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