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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박성웅-박유환, 레드카펫은 당당하게~ 2013-03-12 00:43:06
[김강유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성웅, 박유환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bnt포토] 김민종, 품격 넘치는 포토타임~ 2013-03-12 00:36:57
[김강유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민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지.아이.조와...
[bnt포토] 김민종, 편안한 차림의 레드카펫~ 2013-03-12 00:33:59
[김강유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민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지.아이.조와...
[bnt포토] 용준형-하연수 '우리 함께 영화보러 왔어요~' 2013-03-12 00:29:38
[김강유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비스트의 용준형과 배우 하연수가 포토타임을 밟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bnt포토] 하연수-용준형, 그 남자 그 여자의 눈부신 레드카펫~ 2013-03-12 00:27:28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비스트의 용준형과 배우 하연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bnt포토] 헨리-페이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보러 왔어요~' 2013-03-12 00:22:02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의 헨리와 미쓰에이의 페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bnt포토] 헨리-페이, 훈훈하고 화사한 선남선녀~ 2013-03-12 00:18:43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의 헨리와 미쓰에이의 페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bnt포토] 헨리-페이, 둘이 함께 다정한 영화관 나들이~ 2013-03-12 00:16:37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의 헨리와 미쓰에이의 페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지.아이.조2’는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후속작으로 최정예 특수부대인...
'승부조작' 강동희 결국 구속 2013-03-12 00:15:22
수감 돈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강동희 감독(47·사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11일 밤 늦게 발부됐다. 강 감독은 이날 밤 구치소에 수감됐다. 4대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현역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강 감독에...
효성 3남 조현상, 승계구도 굳히기? 2013-03-11 23:59:02
지분 8.54% 확보, 장남보다 1.28%p 많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막내 아들이 (주)효성 지분을 크게 늘리며 장남과의 격차를 벌렸다. 효성가(家) 3세 간 경영권 승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효성은 조현상 부사장(42)이 지난 7일부터 4회에 걸쳐 효성 주식 총 22만543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