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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탑승 거부한 항공사 규정 보니…"공격적인 옷 안돼" 2022-04-27 17:04:53
탑승을 거부한 일은 여러 차례 있었다. 지난해 7월 터키 출신 여성 보디빌더는 브라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 탑승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2012년 '미스 USA'와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가 노출 복장이라는 이유로 탑승하지 못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베이징 '편파 판정' 항의한 한국 심판, 국제 심판 자격 박탈 2022-04-27 16:11:12
조력자로서 정확한 판단만 내려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 "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다. 두 번이면 고의적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 심판이 ISU 심판 자격을 상실하면서 한국인 ISU 심판은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강서구 술집 먹튀 논란…"한도 초과 떴는데 은근슬쩍 도망" 2022-04-27 14:36:46
, 공깃밥 등을 시켜 먹고 계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도망갔다. 또 지난 12월에는 광주 광산구에서 이자카야에서 술과 안주를 먹은 후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무전취식은 경범죄에 해당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 등에 처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이런 일 당하려고 우크라이나 도왔나"…日 발칵 뒤집어졌다 2022-04-27 13:33:07
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대해 90일 단기 체류를 인정한 뒤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취업이 가능하고 1년 동안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아울러 일본 체류 기간 생활비와 의료비를 지급하고 일본어 및 직업 교육도 지원하기로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20대 여대생에 사랑 고백한 40대 상사…직장내 괴롭힘? [법알못] 2022-04-27 11:38:37
변호사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 변호사나 사업자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갑질이나 각종 범죄 등으로 피해를 보았거나 고발하고픈 사연이 있다면 메일 보내주세요. 아울러 특정인에 대한 비난과 욕설 등의 댓글은 명예훼손, 모욕될 수 있습니다. 이미나/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인간 감염 사례 처음'…中서 닭 접촉한 아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2022-04-27 10:02:29
판단했다. H3N8형 변이 감염은 말, 개, 새, 물개, 바다표범 등에서는 발견된 적이 있지만 인간의 경우는 보고된 바가 없었다. 위건위는 이번에 가금류로부터 인간에게 H3N8이 전파된 것은 일회적이며, 우연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규모 유행의 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택시요금 오르나…서울시 '밤 10시'부터 심야할증 검토 2022-04-26 17:38:59
감소를 들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택시 운전자 수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8월 26만8277명에서 지난 2월 23만9434명으로 2만8000명 감소했다. 특히 법인 택시 소속 운전자 중 3분의 1가량이 택시 운전대를 놓고 다른 일터를 찾아 떠났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천안 흉기 난동범 신상공개해 주세요"…초등생 둔 부부에 칼부림 2022-04-26 17:08:41
촉구했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 0시14분쯤 충남 천안 한 치킨집 앞에서 50대 남성 B 씨가 부부 모임을 하던 남녀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 2명이 숨졌다. 당시 B 씨는 인근 노래방 화장실에서 부부 두 쌍의 남편 중 한 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푸틴은 실패했다" 美국무장관, 기차 타고 우크라 방문 2022-04-26 15:32:13
고 말했다. 한편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전날 밤 키이우를 방문한 뒤 이날 폴란드로 되돌아왔다. 이들은 방문 기간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차관 3억2천200만 달러(약 4천억 원)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주우크라이나 미국대사 지명 발표 계획도 공개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체모 자가키트 논란…시민단체, 복지부·식약처 고발 2022-04-26 15:11:53
체모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끼어 있었다고 학익연에 제보했다. 같은 날 울산에 있는 B 어린이집에서도 자가 진단키트 면봉 포장지에 이물질이 붙어있었다고 알렸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자가 진단키트들이 실제 유통됐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