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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 768억 자동차 부품 공급 계약 체결(상보) 2013-08-26 12:48:43
부품으로 코다코의 기술력과 품질력에 대한 고객의신뢰로 수주에 성공하게 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코다코는 지난 3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주관하는 '다이캐스팅용 신소재 합금 및 제품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위기에 강한 기업] 라미화장품, 매장·방문 판매 '투트랙 전략' 2013-08-21 15:29:47
라미화장품과 한생화장품은 모두 제약회사가 뿌리다. 한생은 1961년 한방제약사인 한국신약의 자회사에서 출발했고 라미화장품 역시 동아제약을 모 회사로 두고 성장했다.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며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타 회사들과 차별성이 있다는 것. 박 회장은 라미화장품이 갖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
[Biz 스토리 ⑧] 아시아 1호 엔진개발 업체 '테너지'의 발칙한 도전…"엔진 선교사를 꿈꾸다" 2013-08-07 09:07:01
개발업체와 동등한 위치에서 수주 경쟁을 벌일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사업 초기만 해도 테너지의 성공을 점치는 이는 드물었다. 한국 업체는 독일이나 일본에 비해 엔진 개발 역량이 뒤쳐질 것이라는 선입견 탓이었다.“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현대차를 빼면 독자적인 엔진 개발력을 갖춘 곳이 없습니다. 산업용...
[인사] 동양생명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특허청 등 2013-08-05 02:05:11
기술연구센터장 신외경◎전보<부서장>▷회계관리실장 이용기▷사업기획실장 김현용▷창조연구지원실장 이장우▷클린엔진시스템연구센터장 김현철▷차세대엔진시스템연구센터장 오광철▷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장 유시복▷친환경소재기술연구센터장 민준원▷소재융합디자인연구센터장 한범석▷금속소재기술연구센터장...
<인사> 자동차부품연구원 2013-08-04 09:00:22
▲ 사업개발본부장 정찬황 ▲ 자동차융합부품기술연구본부장 이춘범 ▲ 스마트자동차기술연구본부장 이재관 ▲ 지능형차체섀시연구본부장 정도현 ▲ 신뢰성연구본부장 유승렬 ◇ 본부장 전보 ▲ 창조경영지원본부장 황석찬 ▲ 그린카파워시스템연구본부장 강우 ▲ 자동차친환경신소재기술연구본부장 유승을 ▲...
기업인들 玄부총리에 "풍력발전 인허가 부처 중복"(종합) 2013-07-31 14:42:18
답했다. 우수한 기술자를 유치하기 어렵다는 호소도 있었다. 번영중공업 측은 "조선업에서 자동화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성형업의 경우 울산·통영·거제 쪽에서 경력있는 분들을 영입하고 있다. 이런 아버지세대의 고급 기술이 점점 사장되고 있어 뿌리산업으로 지원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또 다른...
기업인들 玄부총리에 "해상풍력단지 건설 속도내라" 2013-07-31 14:13:55
답했다. 우수한 기술자를 유치하기 어렵다는 호소도 있었다. 번영중공업 측은 "조선업에서 자동화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성형업의 경우 울산·통영·거제 쪽에서 경력있는 분들을 영입하고 있다. 이런 아버지세대의 고급 기술이 점점 사장되고 있어 뿌리산업으로 지원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또 다른...
[인사] 교보증권 ; 금융결제원 ; 해양수산부 등 2013-07-19 17:16:06
정동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승진<실장급>▷산업융합진흥본부 창의산업정책연구센터장 이혜진▷뿌리산업진흥본부 산업진흥실장 주홍신▷경영기획본부 예산운영실장 이상일 ◈보훈공단 ◎승진<1급>▷광주보훈병원 운영부장 이세기▷김해보훈요양원장 최병익▷보훈재활체육센터장 구명서<2급>▷위탁병원관리단팀장 ...
朴대통령 칭화대 연설 '웨이보' 검색 폭발 2013-06-30 11:38:24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내건 핵무기 개발과 경제건설의 병행 노선은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고,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핵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는 변화의 길로 들어선다면, 한국은 북한을 적극 도울 것이고, 동북아 전체가 상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한반도에 평화가...
"원전 마피아 지금도 영향력 행사"…전직 원전 관련자들 잇따라 '돌직구' 2013-06-17 17:04:41
비리의 뿌리로 지목받는 ‘원전 마피아’들이 정부 부처,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요직에 포진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왔다. 국가 이익보다는 외국 원전업체의 이익을 위해 활동한 사람들로 줄잡아 15~20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1980~1990년대 원자력학회장 원자력연구소장 등을 지낸 한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