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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4 15:00:08
170714-0351 지방-0050 10:48 구리시 "고속도로 통행료 낮춰라"…10만명 서명운동 170714-0352 지방-0051 10:48 한수원 신고리 5·6호 일시 중단 결정에 주민 반발 170714-0356 지방-0052 10:53 "품질 보장"…전북도지사 인증상품 공모 170714-0358 지방-0053 10:56 여수해경, 짙은 안갯속 응급환자·선박 구조 170714-035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4 15:00:07
아버지 빈 자리 채워준 외삼촌에 간 이식한 고3 학생 170714-0342 지방-0050 10:48 구리시 "고속도로 통행료 낮춰라"…10만명 서명운동 170714-0343 지방-0051 10:48 한수원 신고리 5·6호 일시 중단 결정에 주민 반발 170714-0347 지방-0052 10:53 "품질 보장"…전북도지사 인증상품 공모 170714-0352 지방-0170 11:00 [주...
도로 여건 무시한 경찰 캠코더 단속…"이건 아닌데" 비난 쇄도 2017-07-11 14:33:32
=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캠코더 단속'이 도로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데다 단속 사실을 알기조차 어려워 '단속을 위한 단속'이라는 운전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주간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지점에 캠코더를 설치하고 신호 위반, 끼어들기, 중앙선 침범 등 법규...
민주노총 공투위, 청와대 앞 농성 16일만에 마무리 2017-07-06 14:59:51
시민 통행을 막는 등 불편을 줘 철거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앞길이 야간 개방되기 전 공투단 소속원들이 차도까지 진출해 노숙하기도 했다는 것이 종로구와 경찰의 설명이다. 그러나 공투단은 그늘막이 적법하게 신고한 집회물품인 데다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으므로 철거가 부당하다고 맞섰다. 청와대...
충북 교통사고 사망 보행자 비율 28.6%↑…경찰 단속 강화 2017-07-05 17:44:59
위해 청주와 충주, 제천 등 도심부 주요 지점에서는 야간에도 이동식 단속을 실시한다. 또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스쿨존 내 이동식 과속 단속에 나서는 한편 '사랑의 속도 30㎞/h 지키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충북 경찰청 관계자는 "운전자보다 상대적으로 교통약자에 해당하는 보행자...
美시카고 도심 지하도 야간폐쇄 결정이 인종차별 논란 불러 2017-06-29 07:46:19
지하도 야간폐쇄 결정이 인종차별 논란 불러 "도심 사고엔 과잉반응·흑인동네 만성적 총기폭력엔 무관심"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시가 최근 총격사건이 발생한 도심 공원 인근 지하보도의 야간 통행을 전격 제한하기로 한 결정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시카고 시는 28일(현지시간)부터...
50년만의 청와대 앞길 산책…북악산 여름밤 즐긴 연인·가족 2017-06-26 22:16:28
낮 시간대 통행은 허용됐으나 야간에는 육중한 철문이 통행을 가로막았다. 전날까지 오후 8시가 되면 닫혔던 이 철문은 이날부터 계속 열려있게 됐다. 청와대는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야간 개방 소식에 이날 오후 일찌감치 청와대 앞길에 나와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은 오후 8시 철문이 마침내 열리자...
[VR현장] '50년 만에 열렸다' 달라진 청와대 가는 길 2017-06-26 16:47:41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 되었습니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통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졌는데요. 달라진 청와대 가는 길의 모습을 연합뉴스 VR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 김혜주, 편집...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6-26 08:00:02
개방…24시간 통행 가능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개방되는 지점은 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건물인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다. 전날까지 청와대 앞길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됐다. 야간에는 일반...
시야 확보 어려운 터널…가속페달만 밟다간 '대형참사' 2017-06-26 07:15:01
치사율은 야간이 6.1%로 주간 3.5%보다 높았다. 공단은 상대적으로 야간 통행량이 적어 과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충분한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 시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터널은 통과 직후 급한 내리막 경사나 급커브가 많아 통행 시 평소보다 10∼20% 감속해야 한다. 터널은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