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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진구 호감 "진구와 커플연기 해보고 싶어" 2013-01-31 08:26:49
진구 오빠의 인간적인 외모와 인간적인 성격,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진구 오빠와 커플 연기를 하는 하선 언니가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앞서 한선화는 이태백(진구)의 여동생으로 나레이터 모델을 하고 있지만 여배우의 꿈을 간직한 상큼발랄한 '이소란' 역을 맡았다. 한선화 진구...
한선화 진구 호감 "인간적인(?) 외모와 성격이 좋아" 현장 웃음바다 2013-01-31 02:31:02
그는 “진구오빠의 인간적인(?) 외모와 성격이 좋다.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지금은 여동생으로 나오지만 다음에 기회가 돼서 드라마나 영화를 하게 된다면 진구 오빠와 커플을 해보고 싶다. (박)하선 언니가 부럽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학교 2013’...
정준하 해명, ‘놀러와’ 폐지시키려 ‘배우들’ 제작? “그렇게 보지 마세요” 2013-01-30 23:46:01
글을 접한 한 네티즌은 갑자기 “준하 오빠. ‘놀러와’ 폐지시키고 만든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더군요. 기사 봤습니다. 유재석 오빠에 대한 의리는 없으신가 봐요”라는 뼈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마지막 인사도 없이 폐지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대신 신설된 ‘토크클럽 배우들’에 정준하가 투입되자 이를...
박지선 유희열 대화, 애교도 소용없는 그남자의 무심함 '폭소' 2013-01-30 22:25:51
것으로 “오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라는 박지선의 애정공세에 “그러지마” “참아봐”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이는 유희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선 유희열 대화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유머감각 대박” “박지선 유희열 대화, 육성으로 웃었다” “유희열 박지선 대화, 이렇게 또 한번...
현영 딸 공개, 푸켓서 생긴 귀요미 딸이 성형 원한다면? "셀프마사지로…" 2013-01-30 18:13:13
화제다. 1월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현영이 출연해 남편과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전하며 생후 5개월된 딸 다은 양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속도위반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진 현영에게 mc 전현무는 "아이는 언제 생긴거냐"고 물었고 "더운 나라,...
박지선 유희열 대화, 보고싶다 했지만…감성 변태의 답은 "참아봐~" 2013-01-30 17:45:46
"오빠 사랑해요"라고 카톡을 보냈지만 유희열은 매몰차게 "그러지마"라며 거리를 뒀다. 이어 박지선은 "한결같은 모습"이라며 또 다른 카톡을 공개했는데 내용이 왠지 씁쓸하다. 박지선은 유희열에게 "보고싶어요"라고 카톡을 보냈고, 유희열은 "참아봐"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선 유희열...
원빈의 결점, CG남의 컴맹설? "하트는 어떻게 그려요?" 2013-01-24 22:16:39
‘오빠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원빈이 ‘저도 사랑해요. 하트하트. 그런데 하트는 어떻게 그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적혀 있다. 외모나 성격 등 모든 것이 완벽해 현존하는 최고의 cg남이라 불리는 원빈이지만 단 하나의 결점을 굳이 찾자면 ‘하트를 그릴 줄 모르는 컴맹’이라는 것이다. 원빈의...
최승현 복귀작 ‘동창생’ 크랭크업 “행복한 시간이었다” 2013-01-24 09:13:26
선배답게 의젓한 멘트를 남겼다. 막내 김유정은 “승현 오빠, 예리 언니, 윤제문 선배님, 조성하 선배님과 또 함께 작업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촬영을 모두 마친 ‘동창생’은 후반작업을 거쳐 2013년 개봉한다. (사진제공: 쇼박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걸스데이 민아 민낯...
'7급 공무원' 주원 "한길로 캐릭터 통해 새로운 모습 선사" 2013-01-23 20:01:01
Ƈ박 2일'에서 수더분한 이웃집 청년이자 오빠 같은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는 주원의 또 다른 면모를 이 참에 보여줄 것으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주원은 ƍ급 공무원'을 통해 기존의 노련한 첩보요원이 아니라 신세대다운 생각과 행동을 하고, 때로는 갈등하고, 실수하고, 성장해나가는 인물을 그려 ...
신동엽 은혁 보호, 지숙과 뽀뽀 상황극에 장난스레 ‘만류’ 2013-01-10 08:34:27
오빠 뽀뽀 좀 해줘”라고 말했다는 일화를 고백하자 붐이 은혁과 지숙에게 당시 상황을 재연해 보라고 요청했다. 가만히 지켜보던 신동엽은 “아니다. 다른 사람 시켜라”라며 “은혁은 안된다. 조금 더 보호해주자”고 발언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은혁은 아이유와 스캔들 파문에 휩싸인 적 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