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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25 15:00:02
김기춘 우병우가 떠오른다" 01/25 10:09 서울 김근주 혈액 속 종양세포 추출 장비 01/25 10:10 서울 사진부 "설 명절 모둠전 간편하게 즐기세요" 01/25 10:10 서울 조정호 엘시티 비리혐의 배덕광 의원 영장심사 01/25 10:10 지방 이영호 프로축구 이랜드FC, 공격수 심영성 영입 01/25 10:10 서울 배재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5 15:00:02
안에…멸망이냐 공존이냐 선택해야" 170125-0424 정치-0057 10:24 대법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에 징역 20년…20년만에 단죄 170125-0425 정치-0058 10:24 아세안 창설 50년…서울서 음식축제 등 다양한 교류행사 170125-0434 정치-0059 10:29 박한철 "탄핵심판 3월13일전 결론나야"…4월말5월초 대선 가능성(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5 08:00:04
'직무유기' 우병우 前수석 정조준 수사 170124-1033 사회-0212 16:19 불법 게임장 2곳, 게임기 70대 운영자 '징역 2년' 170124-1045 사회-0213 16:24 "전국 규모 복지시설 국비지원 마땅" 경대수 '꽃동네법' 발의 170124-1046 사회-0214 16:24 김기춘·조윤선 '모르쇠' 버티기…朴대통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15:00:02
특검 "우병우 직무유기 수사…개인비리는 상황따라 판단"(속보) 170124-0830 사회-0157 14:43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법리검토 마쳐…방법 검토중" 170124-0831 사회-0158 14:43 [게시판] 대구공동모금회 설맞아 소외 이웃에 9억원 지원 170124-0834 사회-0160 14:44 박양우 대표 "비엔날레 정부 지원 축소, 잘못된 정책"...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제명시 5년간 활동 금지 2017-01-24 11:02:39
건수와 수임액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선 과태료 1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홍 변호사에 대해선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검찰 수사과정에서 부정한 수임료를 받고, 탈세와 함께 수임 건수와 수임액을 미보고한 사유가 인정돼 제명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08:00:04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170123-1155 사회-0263 20:43 아내 불륜 의심해 흉기 휘두른 남편 검거 170123-1161 사회-0264 20:56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170124-0038 사회-0003 04:00 최순실 재판에 '崔비위 폭로' 노승일 나온다…진실공방 예상...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2017-01-23 20:56:46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내주 통보 후 30일 이내 이의신청 가능…제명시 5년간 활동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는 2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홍만표·최유정 변호사에 대해 제명 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1 08:00:03
못 나간다…차라리 체포영장 집행하라" 170120-0728 사회-0159 15:26 김기춘 다음은 우병우, 특검 "곧 수사 착수"(종합) 170120-0736 사회-0160 15:31 찜질방 '무법자', 금괴 '먹튀'…강ㆍ절도, 폭력범 등 875명 검거 170120-0738 사회-0161 15:32 최순실 잘 모른다던 최경희…'수십번 통화'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0 15:00:03
한 이유는 170120-0673 사회-0141 14:53 '원영이 사건' 2심 중형 선고…계모 27년·친부 17년(속보) 170120-0674 사회-0142 14:53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170120-0677 사회-0143 14:56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고려될 수 있다" 170120-0678 사회-0144 14:57 특검,...
潘검증공방 점화…野 "부패 리더십 용납안돼"·범여 "흑색선전"(종합) 2017-01-18 18:16:08
국민은 아직도 최순실을 모른다는 김기춘, 우병우를 연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검 중수부장, 특수부 검사 출신 변호사들로 '네거티브 대응팀을 꾸릴 게 아니라, 국민 앞에 솔직히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박연차 23만불 수수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