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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발생 제주 관광호텔서 의사환자 1명 추가 발생 2017-06-23 14:02:37
8∼14일)이다.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권태 등이다. 주로 환자나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파된다. 장티푸스와 같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개인위생수칙과 안전한 물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호텔 측은 지난 16일 추가 환자가 발생하자 내달 20일까지...
학교·직장 구내식당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잇따라 2017-06-16 14:12:26
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16일 학교나 직장의 집단 급식소, 수학여행 등 단체활동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생사례가 지속해서 보고되고 있다며 개인위생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지만,...
사우디서 메르스 집단 발생…여행객들 주의사항은? 2017-06-15 18:42:45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사우디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진료 목적 외에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동 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바로...
사우디서 메르스 집단 발생…"대응강화·여행객 주의" 2017-06-15 15:37:27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동 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i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질병관리본부장, 제주 AI 인체감염 관리 현장점검 2017-06-12 17:29:51
도내 6개 보건소 소장과 제주감염병관리단, 도 보건위생과 관계자 등과 함께 AI 인체감염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도 보고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도내 AI 인체감염 관리대상 고위험군은 농장주 149명, 살처분 참여자 574명, 대응요원(공무원·축협·수의사 등) 73명, 기타(전통시장 닭 구입자 등) 47명 등 총...
제주 한 호텔 직원들 잇따라 장티푸스 확진…역학조사 2017-06-11 18:02:45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장티푸스는 식수, 식품을 매개로 전파된다. 주로 환자나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파된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안전한 물을 마시고 음식은 잘 익혀 먹어야 한다"고...
여름철 조심해야 할 질병들…"깨끗이 씻으면 대부분 예방" 2017-06-10 14:32:30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물놀이할 때나 벌레 물린 곳이 가렵다고 심하게 긁으면 세균에 2차 감염돼 화농성 피부염인 농가진으로 악화할 수 있다. 긁다가 오염된 손으로 다른 곳을 긁으면 재전염되므로 최대한 긁지 말아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 증가하는 또 다른 질병은...
"병아리·닭·오리 껴안지 마세요"…美당국, 세균 전파 주의보 2017-06-07 16:25:47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CDC는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은 살모넬라 감염 때 더 심하게 앓을 수 있으므로 가금류 접촉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올해 감염자의 3분의 1이 5세 이하 어린이였다 CDC 홈페이지엔 살모넬라 감염 예방 수칙과 지혜들이 자세하게 실려 있으며, 이 가운데는 달걀 자체를 수돗물에...
질병관리본부, AI 인체감염 예방 강화…"충분히 익혀먹어야" 2017-06-07 09:34:43
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국은 당부했다. AI 발생농가를 방문해 가금류와 접촉하거나 야생 조류 사체를 접촉한 뒤 10일 이내에 발열을 동반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관할 지역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로 신고해야 한다. mi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잦은 기침·가래는 폐가 보내는 '위험 신호'…"당장 담배부터 끊어라" 2017-06-02 19:47:39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유 교수는 “copd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금연”이라고 했다. 그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폐렴백신 등을 접종하면서 약물 치료를 한다”며 “폐가 많이 나빠진 상태에서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어렵고 통증이 심하면 이식을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