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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2013 꿈과 사람속으로 베트남 사랑봉사단 모집 2013-05-10 11:24:58
베트남 사랑봉사단’은 사회참여 현장을 해외로 확대해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해외봉사활동으로 외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6월 23일 발대식을 거쳐 오는 7월 8일~7월 18일까지 약 10일간 봉사를 떠나게 된다. 베트남 호찌민 지역에서 구호·보건의료·교육·시설 개보수·생활환경...
현대重, 협력사들과 해외박람회 동반 참관 2013-05-09 11:00:14
Conference)에 68개 협력사와 함께 참석해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OTC는 전세계 50여개국의 2천500여개 업체에서 9만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시회 및 기술 콘퍼런스다. 현대중공업은 협력사들에 이번 OTC 행사를 참관할 기회를 주는데 그치지...
[경제의창W] 개성공단, 돌파구는 없나 2013-05-08 18:42:58
공장을 해외로 옮기는 그런 식의 해법을 취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기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일단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대부분이 중소 영세 업체라 공장 설비를 해외에 다시 마련할 여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거기다 새로 설비를 마련한다고 해도 노동자의 숙련 기간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여기에 6개월...
이정현, 제주 중문랜드 K-스타지움 한중 우호의 집 홍보대사 위촉 2013-05-08 18:30:52
발탁됐다. 사단법인 아시아비즈니스문화교류협회는 7일 “제주도 중문랜드 K-스타지움 한중 우호의 집에서 중국 한류의 대표 여가수로 활동 중인 가수 이정현을 K-스타지움 한중 우호의 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이어 “K-스타지움 한중 우호의 집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해...
<한미정상회담> 오바마 대통령 발언 요지 2013-05-08 05:35:45
박근혜 대통령을 맞게 돼 매우 기쁘다. 박 대통령이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을 선택한 것은 큰 영광이다. 이는 양국간의 깊은 우정과 60주년을 맞고 있는 동맹을 반영하는 것이다. 60주년은 한국에서는 특별한 의미와 장수를 뜻한다고 들었다.(우리말로) '환갑'이다. 올해는 한미 안보동맹 60주년이다. 어제 박 대통령...
한미정상, `대북공조` 확인‥에너지· ICT 협력 2013-05-08 04:36:54
미국 에너지부는 셰일가스 기술 교류와 청정에너지 공동개발 등을 담은 포괄적 에너지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또 한미 ICT 관련 차관급 협의기구인 `정보통신기술 정책협의회`를 출범해 미국 ICT 정보를 국내에 신속하게 전파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미국 전문직...
[한·미 정상회담] 전문직 비자쿼터 1만5000개 협의 2013-05-08 01:42:46
한국 국민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한 정책이다. 미국의 전문직 비자 제도는 정보기술(it) 등 첨단 분야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것인데, 현재 한국은 별도 쿼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전문직 비자를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싱가포르와 칠레, 호주만이 별도 쿼터를 갖고 있다. 박...
[한·미 정상회담] 에너지협력 장관 공동성명 발표…셰일가스 기술 정보 교류 확대 2013-05-08 01:41:31
경제교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지만 ict 분야 협력은 미미했다”며 “차관급 협의회를 통해 미국의 ict 정보를 신속히 국내로 들여오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양국은 정보통신 관련 유엔의 특별기구인 국제통신연맹(itu) 등 국제회의에서 공조체제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국 간 ict...
한미정상, `대북공조` 확인‥포괄적 에너지협력 2013-05-08 01:01:00
교류와 청정에너지 공동개발 등을 담은 포괄적 에너지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또 한미 ICT 관련 차관급 협의체인 `정보통신기술 정책협의회`를 출범해 미국 ICT 정보를 국내에 신속하게 전파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미국 전문직 비자쿼터 1만5천개를 신설하고, WEST...
"한양대, 홍콩폴리텍대와 손잡고 관광·호텔 전문 MBA과정 개설" 2013-05-07 17:24:19
다른 복수학위와 차별화되는 본격적인 국제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양대는 내년 9월에 코스 정원의 절반 이상을 해외 학생으로 채우는 인터내셔널 mba도 개설한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교수와 직원들이 직접 나가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 원장은 “2006년 한국형 mba가 출범한 이후 국내 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