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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구역 해제, 강남은 제외? 2013-01-24 17:33:18
4번 째구로 꼽히는 강동구는 최근 실태조사를 진행한 곳 가운데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남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구역해제 뿐 아니라 실태조사부터 지역 간 차이가 나는 이유는 사업성 뿐 아니라 사업 추진시 분담금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박합수 KB국민은행...
<인사> IBK신용정보 2013-01-24 17:27:32
▲채권관리부장 김지수(1급) 이상 1명 ◇ 부장 전보 ▲신용조사부 허원행 ▲전략영업부 윤현배 이상 2명 ◇ 지점장 전보 ▲영등포2 김관호 ▲구로 박성진 ▲신대방 김성모 ▲부산 박명철 ▲대구 안종기 ▲광주 오충환 이상...
"보금자리지구 취소된 그린벨트 어떻게…" 법제처, 해제지역 그린벨트 환원 조항 삭제 2013-01-24 17:17:37
구로항동 등이 지구 변경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거론된다. 사업추진이 부진한 경기 광명 시흥도 사업 조정이 불가피한 곳으로 꼽힌다. ‘그린벨트 환원 조항’이 입법화되지 않으면 보금자리지구의 사업조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보금자리주택 특별법 개정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지만 지역주민의 민원...
[인사] 한국IBM ;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등 2013-01-24 16:58:06
김관호▷구로 박성진▷신대방 김성모▷부산 박명철▷대구 안종기▷광주 오충환 ◈금융결제원<부서장>▷고객지원실장 김영필▷금융결제연구소장 박연상▷어음교환부장 임병안▷정보보호부장 한상환▷van사업실장 임재욱▷감사실장 장우찬▷국방대 연수파견 김호술<팀장>▷전자금융부 김동식 조형섭▷it개발부...
12월 미분양주택 7만4천가구‥6개월만에 감소 2013-01-24 11:00:00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4천여가구로 전월보다 1.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미분양이 4천7백여가구 증가했지만 9.10대책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6만5천여가구 감소한 데 따른 겁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이 전월보다 2천가구 가까이 줄어 8개월만에 감소했고 지방은 11월보다...
<인사> IBK신용정보 2013-01-24 10:21:04
◇부장 승진 ▲채권관리부장 김지수(1급) ◇부장 전보 ▲신용조사부 허원행 ▲전략영업부 윤현배 ◇지점장 전보 ▲영등포2 김관호 ▲구로 박성진 ▲신대방 김성모 ▲부산 박명철 ▲대구 안종기 ▲광주 오충환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융당국, 감독체계 개편 로드맵에 `촉각'> 2013-01-23 10:39:12
구로분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 금융회사의 건전성 감독과 영업행위 감독을 다른 기관에서 담당하는 이른바 `쌍봉형'(Twin Peaks) 체제를 변형한 것이다. 네덜란드와 호주가 이런 체제를 운용하고있다. 금감원은 산하에 소비자보호 기능을 전담하는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뒀지만,...
올해 대단지 아파트 6만7000가구 나온다…왕십리·대치 청실 등 관심 2013-01-22 17:05:51
총 6만7200여가구로 조사됐다. 22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7만3876가구 공급된 데 이어 올해는 52개 단지에서 6만7230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집계됐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대단지 아파트 물량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올해는 강남권 재건축과...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 최저가 공급 `현대썬앤빌 구로` 2013-01-22 11:00:00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분양중인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세대가 전용면적 20.9㎡ 미만의 초소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녹지공원도 갖추어져 있다. 현대썬앤빌구로의...
동탄2신도시 3차분양 6200가구 확정 2013-01-21 17:02:25
동시분양 물량이 6207가구로 확정됐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7개 건설사는 다음달 하순 동탄2신도시에서 동시 분양에 나선다. 당초 ‘나홀로 분양’을 계획했던 업체들이 가세해 지난 1·2차 때보다 분양 물량이 늘어났다. 1차 분양에는 5개 업체(4103가구), 2차 분양에는 4개 업체(3456가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