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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한국 개최 2013-05-30 10:55:01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한국에서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곧 개장을 앞둔 인제스피디움에서 제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집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Gallardo Super Trofeo)는 5.2리터 10기통 엔진이 장착, 사륜구동, 570마력에 540Nm 토크를 발휘하며 차체 중량은 1,300kg으로 초...
[Leisure&] 캠핑의 계절…가볍게 입고 산으로 들로~ 2013-05-29 15:35:01
색상도 남성용 12종, 여성용 11종으로 다양화했다. 블랙야크는 소재 전체에 구멍을 촘촘하게 내어 통풍이 잘 되도록 만든 ‘u이자르 티셔츠’를 출시했다. 여름철 수상 스포츠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을 강조한 5부 바지 ‘u하이데4 팬츠’도 인기상품이다. 빈폴 아웃도어도 땀의 흡수·배출 기능을...
WCS 마지막 티켓 주인공 누가될까? 2013-05-28 13:50:43
league 2라운드 탈락자 16명과 3라운드 탈락자 11명, 승격강등전 시드선발전을 통해 합류한 3명 등, 총 30명이 출전한다. 30명의 선수들은 5명씩 6개조로 나눠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각 조의 상위 2명이 wcs korea season2 스타리그에 합류한다. 차기 시즌 승격을 위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이름값만으로도...
KLPGA 배소현, YES·그랜드 점프투어 3차전 아쉬운 4위 2013-05-27 10:27:52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아쉽게 더블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1위와 1타차인 합계 5언더파 139타(67-72)로 아쉬운 공동4위에 만족했다. 배소현은 평소 퍼팅에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퍼팅 잘하는법에 대해 항상 고심하였다고 한다. 배소현은 이번 대회에서는 밸런스워터를 통해 퍼팅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확실히 퍼팅감이...
이일희 LPGA 생애 첫 우승‥우승상금 2억1천만원 2013-05-27 09:11:50
3라운드에서 버디로만 5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126타를 기록했다. 폭우로 골프장이 잠겨 36홀 경기로 축소된 이 대회에서 이일희는 2010년 LPGA 투어 진출 이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9만5천 달러, 우리돈으로 약 2억1천600만원이다. 이로써 올해 한국여자골프군단은 시즌 초반임에도 LPGA 투어에서...
LPGA 첫 우승 이일희, '용띠 낭자' 군단 정상 올랐다 2013-05-27 08:28:54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126타로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7년, lpga 투어 4번째 시즌 만에 얻은 값진 우승 트로피다. 우승상금 19만 5000 달러(약 2억1600만원)를 챙긴 이일희는 올 시즌 30만 9000 달러를 벌어들여 시즌 상금 랭킹 37위에서 12위권으로 수직상승했다. 가족 또는 매니지먼트 회사...
이일희, LPGA 투어 4시즌만에 첫 우승 2013-05-27 08:08:02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2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날 공동 5위로 문을 연 이일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초대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17번홀 짜릿한 이글…강경남 '승부' 통했다 2013-05-26 17:53:30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렸던 강경남은 이 대회에서 결과적으로 ‘와이어투와이어(대회 1~4라운드 내내 선두)’ 우승을 거뒀지만 마지막날엔 한때 선두 자리를 내줬다. 3라운드까지 17언더파를 기록하며 마지막조에서 시작한 강경남은 상대적으로 스코어를 내기 쉬운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고전했다. 그 사이...
"골프친구 2만명…하루만에 번개 라운딩" 2013-05-24 17:06:57
늘면 라운드가 더 재미있어진다”며 일일교사 역할을 즐거워했다. 골프사랑 친구사랑엔 지역별 모임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전국 정모도 있다. 전국 회장을 맡은 이세삼 씨는 “지난 3월 경북 의성군 엠스클럽에서 열린 정모에는 25팀 100명의 회원이 참가해 160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의성군에...
6타 줄인 김형성, 김대섭·강경남과 선두 경쟁…해피니스·광주銀오픈 2R 2013-05-24 17:04:46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전날 선두였던 강경남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대섭도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 대열에 합류했다. 김형성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대회 우승자로서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지난 19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