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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고운, 수원가정법원 분사무소 개설 2021-01-19 17:50:32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사법분야와 소년법 분야의 업무효율성을 확보하고 전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철현 법무법인 고운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원가정법원 분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경기도민들에게 편리하고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지역법조계를 대표하는 로펌으로...
법무법인 한중 김수환 상속전문변호사 "협의 불발 상속분쟁, 유언보다 강한 `유류분`" 2021-01-18 13:05:37
중 일부를 배제하거나 무자격자인 상속인이 협의분할에 참여할 경우 이는 무효가 된다. 협의를 진행하는 경우 반드시 서면을 남기고 도장을 찍어 공증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상속인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가정법원에 분할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분할방법에 관해서 뿐만 아니라 분할여부에 관하여 의견이 일치하지...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송파구 법률서비스 지역 부문 소비자만족 1위 ‘법률사무소 가까이 최유나 변호사’ 선정 2020-12-30 09:57:53
뿐만 아니라 이혼이나 상속 등 가사소송 역시 까다롭기는 매한가지. 특히 가사소송은 대부분 가족, 친족 사이에 발생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유류분, 사해행위, 소멸시효, 이혼재산분할, 위자료 등 중점적으로 다뤄야 하는 쟁점이 달라 적용되는 법률과 맞춤 조력이 중요한...
상속전문변호사, “상속재산 받을 자격, 충분한 사정 청취 통해 신중히 판단해야” 2020-12-28 14:18:08
구하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참고로 상속재산분할 심판 청구 관련 기본적으로 알아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공동상속인 중 일부가 나머지 전원을 상대로 한다. ▶ 행방불명자는 그의 부재자 재산관리인을 당사자로 포함시켜야 한다(다수설). ▶ 특별수익자, 포괄수증자, 상속지분의 양수자도 당사자가 되어야...
구하라 사망 뒤 나타난 친모…法 "재산 40% 분할" 2020-12-21 16:45:09
내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가정법원 가사2부(남해광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구씨 오빠 구호인 씨가 친모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에서 구씨의 청구를 일부 인용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구하라 유족의 기여분을 20%로 정하고 친부와 친모가 6 대 4 비율로 유산을 분할하라고 주문했다....
부동산·증시 활황에 "상속 대비하자"…로펌 문의 '봇물' 2020-12-13 17:48:03
한국이라면 전 세계 재산에 대한 상속세는 한국에서 내야 한다”며 “국적과는 또 다른 개념인 거주지국을 고려해야 하며 경제적 이해관계지,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세·민법·가사 종합 검토 필수광장은 상속팀과 공정거래팀, M&A(인수합병)팀, 형사팀 등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김수환 상속전문변호사 "상속분쟁, 법으로 현명하게 풀어야“ 2020-12-01 14:18:22
했다. 김 상속전문변호사는 "상대방의 직장을 찾아가거나, SNS를 통해 비방성 게시물을 남기는 것은 가사 사건을 형사사건으로 악화시키는 길"이라며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법무법인 한중의 김수환 변호사는...
상속전문변호사, "상속재산분할시 유리하게 이끌 핵심 전략" 2020-11-25 15:11:52
상속재산분할은 가사, 유류분반환청구는 일반민사 등 관할도 다르기 때문에 두 문제가 복합적으로 문제시될 경우에는 상속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유류분을 추가로 청구하거나, 처음부터 상속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유류분을 예비적으로 청구하는 등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며 “이때 유류분반환청구의 소멸시효에 대한...
벌이도 씀씀이도 줄었는데....세금지출은 늘어 2020-11-19 12:42:10
관련 품목의 소비는 증가했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19.8%), 마스크 구입 등 보건(12.8%), 주류·담배(10.7%), 주거·수도·광열(6.7%), 통신(1.2%) 등도 늘었다. 벌이도 씀씀이도 줄었지만 세금은 늘었다. 소득세·재산세 등 경상적 소득에 부과되는 경상조세(5.6%), 상속·증여세와 양도소득세·퇴직소득세·취등록세 등...
벌이도 씀씀이도 줄었다…근로소득·소비 3분기 기준 최대감소 2020-11-19 12:00:02
증가 영향이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19.8%), 마스크 구입 등 보건(12.8%), 주류·담배(10.7%), 주거·수도·광열(6.7%), 통신(1.2%) 등도 늘었다. 비소비지출은 104만4천원으로 4.6% 감소했다. 경조사비 등 가구간 이전지출(-28.7%), 헌금 등 비영리단체로 이전지출(-10.4%)은 줄었다. 이자비용(-1.4%)도 12분기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