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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최대 영역' 5G서비스 5일 개시…완전무제한 요금 맞불(종합) 2019-04-03 14:14:24
관련,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은 "5G 커버리지맵을 공개할 의향이 있으며, (경쟁사)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며 "기지국 수가 3일 3만5천개를 넘기며 2만8천개, 1만1천개인 타사를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5G 시대에 핵심 보안 기술로 불리는 '양자암호통신'을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에 탑재해...
[현장+] "5G통신망 해킹은 없다"…SKT가 말하는 '양자암호통신' 2019-03-18 14:16:43
그 구간부터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종렬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장은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5g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sk텔레콤 이용 고객들은 차별화된 통신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며 “sk텔레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5g 통신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5G 시대 열렸다…이통3사 세계 첫 5G 상용전파 송출 2018-12-01 19:00:42
서성원 MNO사업부장,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등 임직원 100여 명과 1호 고객인 명화공업의 이경윤 이사, SKT대교대리점 권순택 대표, 구축협력사 지엔에스기술 문창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5G와 AI 초융합으로 4차산업혁명과 뉴 ICT 시대를 이끌어가자"라며 "5G가 찰나의 흔들림도...
이통3사, 5G 첫 상용전파 송출..."5G 시대 화려한 개막" 2018-12-01 11:26:44
사장, 서성원 MNO사업부장,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등 임직원 100여 명과 1호 고객인 명화공업의 이경윤 이사, SKT대교대리점 권순택 대표, 구축협력사 지엔에스기술 문창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사장은 "5G와 AI 초융합으로 4차산업혁명과 뉴 ICT 시대를 이끌어가자"라며 "5G가 찰나의...
5G 시대 화려한 개막…이통3사 세계 첫 5G 상용전파 송출 2018-12-01 07:05:14
서성원 MNO사업부장,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등 임직원 100여 명과 1호 고객인 명화공업의 이경윤 이사, SKT대교대리점 권순택 대표, 구축협력사 지엔에스기술 문창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5G와 AI 초융합으로 4차산업혁명과 뉴 ICT 시대를 이끌어가자"라며 "5G가 찰나의 흔들림도...
기지국 첫 공개…SKT "명동을 세계 5G 1번지로" 2018-11-14 18:09:37
서울과 수도권, 주요 광역시 거점에 구축하고 있는 5g 지역 중 하나다.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센터장은 “글로벌 통신사와 비교해도 5g 상용화 과정에서 여러 단계 앞서가고 있다”고 강조했다.sk텔레콤은 지난해 초 5g 주파수 대역 특성을 반영한 3차원(3d) 설계 솔루션인 ‘5g t-eos’를 자체...
명동 한복판에 들어선 5G 기지국…SK텔레콤, 상용화 '박차' 2018-11-14 12:00:06
5G 1번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은 "글로벌 통신사 대비 상용화 과정에서 여러 단계 앞서가고 있다"며 "상용화 전까지 5G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사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KT[030200]는 이날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시스코와 함께 'CUPS(Control &...
SKT, 중구 명동 5G 상용망 공개…"준비 속도 낼 것" 2018-11-14 11:59:00
고객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sk텔레콤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은 “글로벌 통신사 대비 상용화 과정에서 여러 단계 앞서가고 있다”며 “발빠른 준비는 최적의 품질로 이어지는 만큼 상용화 전까지 5g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태풍 비상] 통신3사, 비상체제 돌입…노트9 예약개통 연장(종합2보) 2018-08-23 16:47:34
가동했다. 상황실은 애초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 주관으로 꾸려졌으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이날부터 박정호 사장이 주관을 맡아 사안을 직접 챙기고 있다. 비상상황실에는 2천8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대응 중이다. SK텔레콤은 아울러 이동기지국 55식, 발전 차량 50대...
태풍 '솔릭' 온다…이통사,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돌입 2018-08-23 13:26:11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sk텔레콤은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 주관으로 비상 상황실을 가동한다. sk텔레콤은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22일 오후 3시부터 비상 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비상 상황실에 총 28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