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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인간에겐 '협력 DNA'가 있다 2021-12-02 18:03:03
하나였다. 광대한 초원에서의 삶은 개인주의적 생활에서 협력적인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오스트랄로피테신은 협업으로 자신들을 보호하도록 진화했다. 이어 호모 에렉투스는 느슨한 협업을 분업으로 확장했다. 그 결과 나타난 상호 의존 덕분에 ‘사회 지능’이 탄생했고 우리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Z세대가 소개팅서 상대에게 확인하는 것 [나는 Z세대다] 2021-12-02 10:11:16
통해 자아를 확장시킬 길을 내어주고, Z세대의 개인주의 성향이 이에 맞물려 작동한다. 이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셀프 브랜딩 하는 시대가 왔고,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에 스스럼없는 Z세대에게 MBTI는 중요한 이야기 소재가 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미세하게 다른 컬러 코드를 가지고 있...
중국, 3번째 역사결의 채택후 '공동부유' 강력 드라이브 2021-11-19 13:47:24
배금주의, 향락주의, 극단적인 개인주의, 역사 허무주의 등 잘못된 사상 경향이 불시에 등장했다"고 강조한 뒤 공동부유라는 표현을 5번이나 언급하며 핵심 정책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9일 '공동부유는 작은 승리를 기반으로 큰 승리를 얻는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홍색' 짙어지고 '원톱' 강화…역사결의가 예고한 시진핑의 중국 2021-11-18 17:11:17
개인주의, 역사적 허무주의, 생태계 파괴 등 부작용들이 적시됐다. 즉 이번 역사결의는 개혁·개방의 성과에 가려진 문제점을 열거한 뒤 시 주석이 2012년 집권 이후 9년 동안 이들 문제 해결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서술하는데 역점을 뒀다. 덩샤오핑(鄧小平)이 시작한 개혁·개방을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가...
中역사결의, 배금·향락주의 등 개혁개방 부작용 적시 눈길(종합) 2021-11-17 00:41:23
이후) 배금주의, 향락주의, 극단적인 개인주의, 역사 허무주의 등 잘못된 사상 경향이 불시에 등장했고 인터넷 여론이 매우 혼란스럽다"고 지적하고, 시정을 위한 당의 노력을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시 주석의 최대 경제 어젠다인 '공동부유'가 결의에 5차례나 등장한 것도 개혁·개방의 최대 그늘인 빈부차를...
박유나, `너와 나의 경찰수업` 합류…강다니엘X채수빈과 호흡 2021-11-01 18:00:06
신입생 기한나 역으로 분한다. 박유나는 개인주의 성향을 가진 기한나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단체 생활을 중요시하는 경찰대학에서 다른 학생들과의 잦은 대립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박유나는 JTBC `sky캐슬`, tvN `호텔델루나`, `여신강림` 등...
국립 명문대와 각세우는 멕시코 대통령…"본질 잃고 우경화" 2021-10-29 00:45:39
지난 21일 "(이전 보수 정권에서) UNAM이 개인주의적으로 변하고 신자유주의 프로젝트의 옹호 기관이 됐다"며 "교육기관으로서의 본질을 잃었다"고 말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후 매일 관련 질문이 이어졌고, 대통령은 "UNAM이 신자유주의 정권 기간 우경화됐다", "사회과학 교수진이 보수주의자들도 가득 찼다"며 비판을...
[천자 칼럼] 나노사회와 펜트업 2021-10-24 17:14:51
“10대 시절을 풍요롭게 보낸 X세대(40대)의 개인주의 성향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내년에는 MZ세대에 비해 등한시됐던 X세대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고대행사 이노션도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2》(싱긋 펴냄)에서 저마다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트렌드 전문가들이 비대면 시대...
[천자 칼럼] '백신 패스'와 개인 선택권 2021-10-13 17:17:51
하느냐의 문제로 귀착된다.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전통이 강한 서구 국가들에선 정부의 방역조치와 마스크 의무화는 물론 백신접종에도 강한 거부감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다. 반면 집단주의적 사고가 강한 한국에서는 ‘방역지침 위반=공공의 적(敵)’으로 여겨지는 게 보통이다. 미국·영국의 스포츠 경기장에는 요즘 마스...
[한경에세이] '착한 오지랖'이 필요한 지금 2021-10-10 17:23:32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많아지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탓인지 예전처럼 이웃끼리 가까이 지내기가 쉽지 않다. 먼저 다가가 볼까 싶다가도 혹시 상대방이 불편해하지는 않을지 조심스럽다. 드라마 속 1988년 쌍문동 골목 사람들의 모습은 서로에게 무심한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지나고 보니 필자도 오지랖이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