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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편가르기 정권 아닌 실력 드림팀 만들겠다"…후보수락연설문 2017-04-04 19:43:13
갈 수 있습니다. 분열주의, 패권주의로는 나라 바꿀 수 없습니다. 계파 패권주의는 말 잘 듣고, 줄 잘 서는 사람 씁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 널리 찾아 쓰겠습니다. 편 가르기 정권이 아니라, 실력 위주 드림팀 만들겠습니다. 공직은 증명하는 자리이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최고의 인재와 토론하며 미래...
[전문] 안철수,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압도적 대선승리로 보답할 것" 2017-04-04 19:42:00
끝장내야 미래로 갈 수 있습니다. 분열주의, 패권주의로는 나라 바꿀 수 없습니다. 계파 패권주의는 말 잘 듣고, 줄 잘 서는 사람 씁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 널리 찾아 쓰겠습니다. 편가르기 정권이 아니라, 실력 위주 드림팀 만들겠습니다. 공직은 증명하는 자리이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최고의 인재와...
安 "국민의 대통령, 미래를 여는 대통령 되겠다"…후보 수락연설 2017-04-04 19:41:20
"패권주의로 나라 못 바꿔" "탄핵 반대세력에 면죄부 주는 연대 없어" "국민에 의한 연대가 승리의 길" "국민의 힘으로 결선투표 해달라, 과반의 지지 대통령 만들어달라"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4일 "편가르기를 끝장내야 미래로 갈 수 있다. 분열주의, 패권주의로는 나라를 바꿀 수...
[전문] 안철수, 안희정 빠진 충청권 공략 "대전은 국민의당 창당한 곳" 2017-04-04 16:27:07
전국 누볐다. 결국 지지율 제1야당 만들었다. 패권주의 양당체제 무너뜨렸다. 3당 체제 만든 당, 여소야대 만든 당, 어느 당인가? 대전, 충청, 세종은 저 안철수에게 약속의 땅이다. 승리의 땅이다. 미래의 땅이다. 저를 대선후보로 선택해주시면 대한민국의 담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대선승리 이끌 적임자, 누구인가? 지난...
安측 "文, 국민을 적폐로 보나"…'적페연대' 프레임에 반격 2017-04-04 12:19:24
많은 사람들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는 계파 패권주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 캠프 측 김철근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안 전 대표가 정치공학적 연대론에 대해 일관되게 선을 그어오며 국민과의 연대를 이야기해왔는데 문 후보가 사실을 호도하니 황당할 뿐"이라며 "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文의 '安·구여권 연대' 발언에 "허깨비를 만들어 비판" 2017-04-04 11:47:13
말로 많은 사람들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는 계파 패권주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그것은 정말 적절하지 않다"고 두 차례에 걸쳐 언급하기도 했다. 안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박근혜 잔재세력과 함께하는 것에 선을 긋느냐"는 질문에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 지금 마치 실체도...
대선판 흔들 세가지 시나리오…보수단일화·중도단일화·3당합작 2017-03-16 17:26:33
바른정당은 물론 한국당까지 접촉면을 넓히며 '패권주의 세력'을 배제한 제3지대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정해지는 이달 말부터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정해지는 다음달 초를 지나면서 이 같은 합종연횡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선판을 흔들 '빅뱅'이 과연 나타날지 주목된다. 만...
[대통령 탄핵] 김관용 경북지사 "결정 존중…통합의 장 만들어야"(종합) 2017-03-10 15:18:48
"패권주의와 자국 이익을 앞세우는 냉엄한 국제논리 속에서 우리가 서야 할 처지를 다시 한 번 정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기자 간담회에서 "대통령을 잘 모시지 못한 그런 부족함이 크고 이로 인해 국민이 아픔을 함께한 데 굉장히 죄송스럽고 참담하다"며 "많은 대가를 치른 만큼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국민의당 "탄핵 인용되면 대선판 달라진다"…文 때리기 2017-02-05 18:28:35
자유 누려…집권시 계파패권으로 회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은 5일 야권의 선두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패권주의'라 비판하며 국민의당 주자와 문 전 대표간 양자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이번 대선은 국민의당 vs...
우상호 "안희정, 文 엎을 수 있다…극적인 드라마 가능" 2017-02-03 10:19:55
추진하려면 국회 의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우리 당에 소위 친노나 친문의 주도권 때문에 실망해서 나가신 것 아니냐. 어떻게 보면 정책과 이념은 같다"며 "패권주의나 특정 계파가 좌우하는 것을 해결할 테니 같이 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국민의당에 있는 형님들도 제 진정성을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