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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7분 만에 해트트릭' 전북, 강원에 4-3 진땀승 2017-09-10 18:59:28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었다. '닥공' 전북의 기세에 순식간에 3실점을 당한 강원은 '해결사' 디에고를 내보내 반전을 시도했으나 전반 종료 직전에 오히려 에두에 추가골도 허용했다. 에두는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전북 이승기 7분 만에 3골…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2017-09-10 17:39:46
지금까지는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었다. 이승기는 전반 14분 에두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첫 골을 만든 데 이어 5분 뒤 골대 왼쪽에서 찬 패스성 슈팅이 골키퍼를 지나 그대로 골망을 흔드는 행운의 두 번째 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6 15:00:04
치명타…한화, 삼성, kt '고춧가루 장전' 170906-0349 체육-0052 10:16 '해트트릭' 고경민,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MVP 170906-0353 체육-0053 10:18 네이마르 vs 바르사 회장, 끝나지 않은 감정싸움 170906-0363 체육-0054 10:23 프로농구 전지훈련 출발…'시즌 개막 한 달 앞으로' 170906-0396...
[ 사진 송고 LIST ] 2017-09-06 15:00:01
법원 가는 가수 '길' 09/06 10:10 서울 이상학 웃음 대화 09/06 10:10 서울 사진부 부산 고경민, 챌린지 28라운드 MVP 선정 09/06 10:10 서울 박동주 꽁꽁 싸맨 가수 길 09/06 10:11 서울 박동주 '두 번째 음주운전' 길 법정으로 09/06 10:12 서울 박동주 누구세요? 09/06 10:12 서울 이...
'해트트릭' 고경민,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MVP 2017-09-06 10:16:21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경민은 세 차례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한 데다, 헤딩과 왼발, 오른발을 골고루 이용해 골을 넣었다. K리그의 라운드 MVP는 득점과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투아이 지수'와...
부천FC '무관중 경기'서 아산 꺾고 3위로 도약(종합) 2017-09-03 20:57:11
부산의 해결사는 고경민이었다. 고경민은 전반 5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최광희가 크로스를 해주자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21분에는 상대 골키퍼 전수현이 수비수 박주성에게 패스하는 걸 빼앗아 오른발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고경민은 후반 31분 호물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크로스를 해주자 왼쪽...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4-2 대전 2017-09-03 20:54:12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4-2 대전 ◇ 3일 전적(부산구덕운동장) 부산 아이파크 4(1-0 3-2)2 대전 시티즌 △ 득점 = 고경민⑤⑥⑦(전5분·후21분·후31분) 임상협⑥(후47분·이상 부산) 브루노③④(후36분·후42분·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성남, 대전에 4-1 대승…4위 점프 2017-08-27 21:10:28
터진 고경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따내고 승점 50으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산은 이날 패배로 성남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주저앉았다. 조덕제 감독이 사퇴하고 첫 경기를 맞은 수원FC는 FC안양과 무려 6골 공방 속에 3-3으로 비기면서 최근 5연패의 사슬을 끊었지만 7위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부산 1-0 아산 2017-08-27 20:53:37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부산 1-0 아산 ◇ 27일 전적(아산이순신경기장) 부산 아이파크 1(1-0 0-0)0 아산 무궁화 △ 득점= 고경민④(전17분·부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규리, 스릴러 영화 '데자뷰' 주역 캐스팅 2017-08-11 08:27:56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스릴러에 처음 도전하는 남규리는 지민 역을 맡아 왜곡된 기억과 혼란스러운 현실로 점차 히스테리컬하게 변해가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신인인 고경민 감독의 데뷔작으로, 캐스팅이 완료되는 9월 촬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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