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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해결책은 중성화 사업? 2018-01-17 19:48:30
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0.9㎝가량 자른다. 이미 수술받은 고양이를 불필요하게 병원에 데려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국제표준 표식이다. tnr은 안락사 외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현실적이고 인도적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tnr 이후엔 발정울음을 내지 않아 민원도 줄어든다. 올해부터는 국비 예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4 15:00:03
사회-0022 14:38 동물보호 단체, 크리스마스 집회…"개·고양이 식용 반대" 171224-0245 사회-0023 14:40 [그래픽] 성탄연휴 중국발 미세먼지 '나쁨' 171224-0248 사회-0024 14:49 "불나고 4시간 뒤에도 통화"…희생자 생존시간 미스테리 --------------------------------------------------------------------...
뮤지컬 ‘캣츠’, 실제 공연 방불케 하는 에너지 넘치는 연습 현장 2017-06-21 09:30:52
속에서도 고양이의 손짓과 몸짓, 울음, 걷거나 뛰는 모습을 따라 하며 몸에 체화 시킨다. 몇몇 배우들은 고양이들과 교감을 위해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도 있다고. 고양이 몸짓으로 표현되는 고난위도 안무가 만들어 지기까지 ‘캣츠’의 연습과정은 밀도 높은 고강도 연습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스몰스토리] 퍼스트캣과 길고양이, 그 묘(猫)한 차이 2017-06-07 15:04:15
고양이 수를 줄여봤자 일시적 감소할 뿐이다.우리 지역자치단체도 길고양이 tnr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가 집계한 '2015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예산'은 2013년 4억5000만원에서 2015년 5억3600만원으로 증가했다. 1마리당 비용 13만4000원, 총 7756마리가 tnr을 받았다. 개체수 조절은 물론, 교미시 생기는...
"길고양이·들고양이 뭐가 다른데?"…법에서도 '차별' 2017-04-02 06:05:01
고양이도 골칫거리다. 쓰레기통을 마구 뒤지거나 음산한 울음을 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올해 초 경기도 포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죽은 고양이처럼 질병을 옮기는 매개로도 지목된다. 그러나 길고양이는 적어도 총기에 맞을 일은 없다. 유기견처럼 보호시설을 거쳐 안락사 되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흔한...
버거킹, 햄버거 맛 치약 개발? 만우절 맞이 기상천외한 거짓말들 2017-04-01 19:41:04
`펫렉사`(Petlexa)는 애완견이나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요구사항을 들어준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이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고양이가 `야옹`하고 울자 펫렉사가 아마존에서 대(大)자 초밥을 시켜주고, 햄스터가 쳇바퀴를 돌릴 때마다 몇 걸음을 뛰었는지 세어준다. 또 애완견이 놀자고 짖으면 자동 공 던지기 기계를...
햄버거맛 치약·애완동물용 AI 비서…만우절용 '가짜 신제품' 2017-04-01 17:26:33
'펫렉사'(Petlexa)는 애완견이나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요구사항을 들어준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이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고양이가 '야옹'하고 울자 펫렉사가 아마존에서 대(大)자 초밥을 시켜주고, 햄스터가 쳇바퀴를 돌릴 때마다 몇 걸음을 뛰었는지 세어준다. 또 애완견이 놀자고 짖으면 자동...
국립공원까지 점령한 들고양이…'생태계 폭군' 됐다(종합) 2017-03-30 14:11:04
길고양이 문제도 심각하다. 휴지통을 뒤지거나 음산한 울음을 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초 경기도 포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죽은 고양이처럼 질병을 옮기는 매개로 지목된다. 최근 길고양이 대응책으로 중성화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6억8천만원을 들여...
'생태계 폭군' 된 들고양이…다람쥐·토끼·꿩 '싹쓸이' 2017-03-30 05:50:00
길고양이 문제도 심각하다. 휴지통을 뒤지거나 음산한 울음을 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초 경기도 포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죽은 고양이처럼 질병을 옮기는 매개로 지목된다. 최근 길고양이 대응책으로 중성화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6억8천만원을 들여...
[스몰스토리] 길고양이 중성화 동행기‥공존의 대가 2017-03-27 15:49:48
전신은 ‘광복관 고양이 조용히할개오(광복관고양이)’다. 작년 6월, 울음소리가 교내 면학 분위기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겨날 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생겨났다. 광복관은 교내 법학 강의를 주로 하는 건물로 고양이가 많은 뒷산 앞에 있다. tnr은 면학 분위기에 민간함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보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