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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이정재 최측근 이엘리야, 등 돌린 김동준…새롭게 변화될 관계 예고 2019-10-15 10:43:00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보좌관2' 이엘리야→이정재·김동준→신민아 의원실로 보직 변경 2019-10-15 10:20:33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이하 보좌관2)에서 전 송희섭 국회의원실 6급 비서 윤혜원(이엘리야)은 장태준(이정재)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4급 보좌관으로 채용된다. 인턴 한도경(김동준)은 강선영 의원실 8급 비서로 자리를 옮긴다. 오늘(15일) ‘보좌관2’ 측은 서로 다른 의원실에서 근무하게...
'보좌관2' 비례대표 초선의원 신민아, 새로운 위기 직면 예고 2019-10-14 10:38:00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보좌관2' 국회의원 당선된 이정재, 법무부장관 김갑수와 본격 대립 예고 2019-10-12 11:14:00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보좌관2' 비례대표 초선의원 신민아, 첫 스틸 공개→더 강력해진 걸크러시 예고 2019-10-09 09:54:01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보좌관2' 보좌관 출신 이정재, 국회의원 당선 확정…향후 행보 관심 UP 2019-10-08 09:20:00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보좌관2' 정만식X박효주X조복래 합류, 더 탄탄한 연기 라인업 완성 2019-10-07 09:52:01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보좌관2’ 보좌관 이정재, 국회의원으로 귀환 2019-10-01 16:59:01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보좌관2’ 11월 첫 방송...이정재, 국회의원으로 귀환 2019-10-01 16:06:13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가 첫 방송된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며, 첫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위 영상에 따르면, ‘보좌관2’에서 보좌관이었던 장태준(이정재)은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선 국회의원으로 돌아온다.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면서 시즌1을 종료했던 장태준은...
‘보좌관’ 종영 D-1, 이정재의 최후 결단은? 2019-07-12 16:25:04
곽정환)’ 지난 방송에서 장태준(이정재)은 송희섭(김갑수)에게 버림받았고, 불법 선거자금 수수의혹을 받던 이성민(정진영)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크나큰 충격과 절망에 빠졌다. 오로지 ‘6g 배지’를 가슴에 달겠다는 목표로 질주해왔던 장태준. 하지만 이성민에게 마지막으로 털어놓았듯이, 너무 멀리 왔고, 돌아갈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