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민병희 강원교육감 "공교육 책임 굳건히 세우겠다" 2018-12-27 06:15:13

교과선택권이 보장받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최근 아리스포츠컵 유소년 축구대회가 남북 학생교류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받는데 향후 교육교류 방향은. ▲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 강원도민의 의지뿐만 아니라 북측 의지까지 확인했다. 내년 대회는 축구는 물론 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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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인터뷰 민병희 #학교 #교육 #학생 #운영 #위해 #정책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선 #추진

한국외대, 8학기 중 1학기 외국 파견 '7+1 제도' 글로벌 인재 육성 2018-12-18 16:21:30

학생부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을 중심으로 입시를 준비해온 수험생이 지원할 만하다.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2018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서울캠퍼스뿐만 아니라 글로벌캠퍼스에서도 정원 외 전형(농어촌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을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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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8학기 #특별전 #지원 #한국외대 #글로벌 #글로벌캠퍼스 #프로그램 #해외 #모두 #학생

[1618]박근영 도화기계공고 교사, “학점제로 한국판 빌게이츠나 알파고 제작자 탄생 기대” 2018-12-13 11:05:00

기회부여로 군 생활 적응력 향상 및 진로 확대 등을 제시했다. 연구의 필요성으로는 ▲2015 개정교육과정 기반한 NCS 이해 및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 기회 확대 ▲학과 간 전공 선택권 부여를 통한 다양한 진로 기회 및 부전공 취득 기회 부여 ▲군 특성화 학생의 군 입대 후 여러 보직에서 근무할 다양한 능력 배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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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8박근영 도화기계공고

서울 중학생, 내년부터 '주요과목' 중 한과목 객관식시험 안본다 2018-12-12 11:00:08

등 5개 교과군 가운데 학기당 1개 이상을 택해 선다형(選多型) 시험 없이 논·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 학생을 평가한다. 교육청은 내년 중학교 논·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 비중을 50% 이상으로 현재(45%)보다 끌어올리고 공부한 '결과'만 확인하는 형태의 지필시험은 점차 줄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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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학생

아버지·형 이어 해사 입학…"헌신하는 모습에 진로 결정" 2018-12-11 18:30:47

있어 눈길을 끈다. 포항고등학교는 3학년 김범섭 군이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해 77기로 입학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김군 아버지 영신씨는 해군사관학교를 44기로 졸업했다. 형 광섭씨는 해군사관학교 76기로 입학해 재학 중이다. 김군이 입학하면 세 부자가 해군 장교 전통을 잇는 진기록을 낳는다. 그는 아버지 직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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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형 이어

[2019학년도 대입 전략] 수능 원점수보다 표준점수 잘 따져 대입전략 짜세요 2018-11-26 09:01:30

보통 재수생은 재학생보다 교과학습에 집중도를 보여주고, 대학 합격 의지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정시에 보다 유리하다. 국어의 표준점수가 높기 때문에 재수생의 향배가 전체 정시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지원한 학과의 재수생 비율이 높은 곳은 주의를 요한다.특히, 수학부문은 56만5000여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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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