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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KB·롯데·동양·MBK·푸싱 등, LIG손보 쇼트리스트 선정 2014-04-03 00:19:53
지분은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 9명이 보유한 지분 약 20%로, 최근 주가로 따지면 3700억원 규모다. 인수 경쟁이 가열될 경우 매각 가격은 6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마켓인사이트] "LIG손해보험 계획대로 판다" 2014-03-27 21:39:34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구속됐던 구자원 그룹 회장이 지난달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만큼 알짜 기업을 굳이 팔 필요가 없다는 소문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lb인베스트, 희성그룹 등 범 lg가 기업들이 새 주인으로 사실상 내정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구 회장은 이런 소문을 접한 후 “작년 말...
[마켓인사이트]중국 최대민간기업 푸싱그룹, LIG손보 인수 검토 2014-03-20 16:50:19
추진해왔다. 매각대상은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이 보유한 19.5%의 지분이다. 인수후보들은 추가로 lig손보 자기주식(약 10%)를 인수할 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진성매각’논란이 일고 있는 lig손보 매각이 지지부진할 경우 푸싱그룹은 kdb생명 인수로 선회할 가능성도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lig손보의...
[마켓인사이트][단독] MBK, ING생명 이어 LIG손보 인수전 뛰어든다 2014-03-20 11:38:35
마련하기 위해 lig손보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내놨다. 매각대상은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이 보유한 지분 20.96%다. 인수가격은 4000억~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lig손보 인수전의 1차전인 예비입찰은 오는 28일로 예정됐다. 정영효/고경봉 기자 hugh@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LIG손해보험, 수익창출 능력 우수…정상급 자산운용 실력 '강점' 2014-03-07 07:00:04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구자원 회장, 구본상 넥스원 부회장 등 오너 일가가 보유 중인 lig손해보험 주식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작년 11월 밝혔다. 매각 예정인 lig손해보험의 주식 지분은 총 20.96%(발표 당시 기준)로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손해보험업계 4위인 이 회사의 새...
<'시련의 2월' 마침표…기업총수들 명암 갈려> 2014-02-27 16:29:24
지난 11일 한화[000880] 김승연 회장과 LIG 구자원 회장에 이어 14일에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선고공판 법정에 섰고, 이날 SK 최태원 회장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내려지기까지 재계는 한 달간 숨죽인 채 선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재계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냉·온탕을 오갔다. 파기환송심이었던 김...
'김앤장 독주' 깨졌다…국제통상·선박금융 등서 광장에 밀려 2014-02-19 21:34:50
모두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lig그룹 구자원 회장이 1심 징역 3년에서 2심은 집행유예로 풀려났지만 차남은 1심 무죄에서 2심 징역 3년으로 오히려 형이 가중됐다. 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고 말했다. 율촌은 최근 수년간 대법원 상고심 승소율에서 국내 로펌 중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김승연회장 필두 경영 손떼는 총수 늘어난다> 2014-02-19 06:21:03
검찰의 상고 방침으로 다시 대법원 판결을 앞두게 된 구자원 회장 등 LIG그룹 총수 3부자,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형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대표이사직 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현재 재판중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도 추후 계열사 대표이사...
김승연 한화 회장 집유 확정…檢, 구자원 회장엔 상고키로 2014-02-18 04:59:59
검찰 관계자는 “재상고를 하더라도 사실관계 확정의 문제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낮아 재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2000억원대의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구자원 회장(79) 등 lig그룹 총수 삼부자에 대해서는 상고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범 문제나 가담 정도에 대해 항소심...
CJ, 회장 실형에 우울…경영공백 장기화 우려 2014-02-14 15:29:56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최근 잇따라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이 회장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으나 징역 4년의 실형이 나오자 실망스러워 하는 분위기다.이에 따라 그룹 내부적으로는 항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 곧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cj그룹은 총수의 경영공백 장기화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