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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올해 주주 무배당 결정…"위기 경영 강화" 2022-03-14 08:42:34
아워홈 주식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경영권 다툼서 밀려난 구본성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이 59.6%다. 아워홈은 2020년 창사 후 처음으로 적자를 냈을 당시 이들 오너일가가 배당금으로 760억원 넘게...
"아워홈 지분매각 여름까지 끝낼 것" 2022-02-24 17:24:58
수 있겠지만 대략 1조~1조5000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회장의 1남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성 전 부회장이 38.56%로 1대 주주며 구지은(20.67%) 구명진(19.60%) 구미현(19.28%) 등 세 자매가 59.55%를 보유하고 있다. 구 전 부회장은 지난해 6월 아워홈 경영권을 두고 세...
아워홈 '남매의 난'…구지은 승리로 끝났다 2022-02-07 17:34:02
자문사로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 중이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구 전 부회장이 38.86%로 1대 주주며, 구지은(20.67%)·구명진(19.60%)·구미현(19.28%) 등 세 자매가 59.55%를 보유하고 있다. 구 전 부회장은 지난해 6월 아워홈 경영권을 두고 세 자매와의...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지분 매각…경영서 물러날 것" 2022-02-07 11:27:05
완전히 물러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고 구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이 59.6%다. 구 전 부회장은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하차한 운전자를 친 혐의로 재판에...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지분 전부 매각하고 완전히 물러날 것" 2022-02-07 10:41:03
물러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고 구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이 59.6%다. 구 전 부회장은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하차한 운전자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경영권 다툼서 밀린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혐의 피소(종합) 2022-02-03 17:59:38
섰지만, 지난해에는 동생인 구지은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구 대표는 2004년 아워홈에 입사한 이후 4남매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했지만, 구 전 부회장이 2016년 경영에 참여하면서 밀려났다. 이들 남매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셋째 아들인 구자학 전 아워홈 회장의 자녀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신입사원 공채 면접관으로 직접 참여 2021-12-16 09:50:56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손녀이자 구자학 아워홈 전 회장의 막내딸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열정이 충만한 창의적인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핵심이라는 철학하에 경영진이 직접 면접을 직접 주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 신입공채 합격자는 이달 중 발표된다. kaka@yna.co.kr...
기보, 대구 달성지점 신설 2021-08-11 16:36:07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원활한 기술금융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달성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가졌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부터), 문창호 기술보증기금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보 제공....
삼성웰스토리 작년 계열사 거래 비중 41%…창사 이후 최고 2021-06-30 08:30:00
회사는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아들인 구자학 전 회장이 세운 회사다. 공정위가 지난 4월 대기업들과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을 열며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워홈이 LG그룹, LS그룹 계열사와 맺은 수의계약 금액은 각각 1천824억원, 207억원이다. 당시 선포식에는 삼성, 현대차,...
아워홈 작년 창사 후 첫 적자…오너일가는 760억 배당금 챙겨 2021-06-16 18:16:11
776억원을 배당했다. 주주들은 최근 경영권 다툼을 벌인 구자학 아워홈 전 회장의 자녀 4명으로 이들의 보유 지분은 98.11%다. 나머지 기타가 1.89%다.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된 구지은 대표(20.67%)와 언니인 구미현(19.28%)·구명진(19.60%)씨, 구지은 대표 등에 의해 해임된 오빠 구본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