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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튀르키예 민간 구호 물품 4억 8천만원 상당 전달 2023-03-20 19:18:22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담요와 텐트 등 4억8천만원 상당의 민간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구호물품 기증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구체적 지원 내역은 담요 1만620장, 텐트 987동, 매트리스 500개, 침낭 300개, 의료용 산소혼합 공급기 50개 등으로...
대한항공, 튀르키예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물자 무상 수송 2023-03-20 09:52:19
화물 특별 전세기를 운항했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구호물자는 텐트, 침낭, 담요 등 약 45t(톤) 규모다. 이스탄불에 도착한 구호물자는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을 통해 지진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화물 전세기 운항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대한항공이...
"사이클론 '프레디' 아프리카 동남부 누적 사망자 522명" 2023-03-19 04:32:57
등 구호 기관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이 한창이지만, 식량과 의약품, 텐트 등 국제사회의 구호 물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근 모잠비크에서는 최소 67명이 숨졌고,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2월 초 호주 서북쪽 앞바다에서 시작돼 같은 달 6일 이름이 지어진...
1000만원짜리 '비행기 일등석'에 개가?…이유 알고 보니 2023-03-12 08:33:29
요원들에게 1300회 이상의 구호 비행을 지원한 바 있다. 구조 활동에 20억 리라(약 1395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피난민을 위한 긴급 의료품, 음식, 의류, 발전기, 위생 키트, 텐트 및 기타 필수 장비에 대한 화물 운송과 무료 항공편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달 21일 기준 터키항공은 1646편의 항공편으로 약...
IS, '35명 이상 사망' 민주콩고 마을 공격 배후 자처 2023-03-11 22:16:46
발생했고, 2천600만 명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한편, 텐트와 의료 장비, 의약품 등 35t 분량의 인도적 구호 물품을 실은 유럽연합(EU)의 수송기가 전날 노스키부주 주도 고마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는 EU가 지난주 민주콩고 노스키부주에 4천500만 유로(약 661억원) 이상의 구호품을 보내기로 약속한 이래 첫 구호...
해성디에스, 월드쉐어에 튀르키예 지진 피해 3천만원 기부 2023-03-06 15:45:16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겠다"라며 전했다. 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지난달 6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수가 4만 8,000여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구호 및 재건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쉐어는 지진 발생 이후 즉시 현지의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하타이, 가지안테프, 아다나, 오스마니예 4개...
월드쉐어, 해성디에스에 튀르키예 긴급구호 3000만원 기부 받아 2023-03-06 14:55:34
4만8000여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구호 및 재건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쉐어는 지진 발생 이후 즉시 현지의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하타이, 가지안테프, 아다나, 오스마니예 4개 지역에서 식량, 침낭, 텐트, 방한용품 등 긴급구호물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대학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돕기 '온정' 2023-03-05 18:01:12
찾아 구호 성금 3568만원을 전달하고 튀르키예의 국가적 재난에 위로를 표했다. 이 학교는 지난달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하고 구호물품 기부 운동을 벌였다. 모금 및 운동에는 한국외대 구성원은 물론 대학 주변 이웃과 소식을 접한 지방 시민도 동참했다. 텐트, 난방기, 위생·방한용품...
[튀르키예 강진 한달] ② 폐허에 남겨진 이재민 200만명…"살아있어도 생지옥" 2023-03-05 07:11:02
둔 그는 "텐트가 빗물에 젖었고, 바닥은 축축하다"면서 "새 텐트를 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멜렉은 식량과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구호품 분배 센터로 쓰이는 고등학교를 찾아 줄을 선다. 이 분배 센터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 수메예 카라보섹도 가장 부족한 물품은 텐트라고 설명했다....
[튀르키예 강진] 현지 방문 장성민 "尹대통령, 우리 지진처럼 신속 구호 지시" 2023-02-22 22:28:08
구호대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구호대 1진이 귀국하자마자 이재민 구호 및 의료 지원 등 협의를 위해 같은 비행기로 2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 이재민들에게 특히 필요한 것은 텐트보다 컨테이너로, 한국 정부는 이들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현지 제작하는 방안을 튀르키예와 협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