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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준공 앞둔 국립세종수목원에 천연기념물 후계목 식수 2020-04-21 15:24:11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천연기념물 후계목 정원 나무심기 행사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1일 다음 달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 문화재청과 함께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 식수를 했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의령...
야외시설 하나씩 '기지개'…휴양림·수목원 내일부터 갈 수 있다(종합) 2020-04-21 12:19:59
닫았던 야외시설들이 하나씩 운영을 재개한다. 휴양림, 수목원 등 국립 야외시설이 22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축구장, 야구장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4월 20일∼5월 5일)' 기간에도 지자체가 운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낮은...
정부, '생활방역 체계' 시설별 운영수칙 초안 이번주 공개(종합) 2020-04-20 13:06:42
이들 다중이용시설에 운영중단을 권고했다. 국립공원과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운영이 중단됐던 공공시설도 운영이 재개된다.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뒤 감염병 확산 위험을 평가,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정부가 마련하는 시설별 운영재개 ...
"유흥시설·PC방 등 다중시설 운영재개 수칙 22일부터 발표" 2020-04-20 12:31:14
거리두기' 기간 이들 다중이용시설에 운영중단을 권고했다. 국립공원과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운영이 중단됐던 공공시설도 운영이 재개된다. 정부가 마련할 운영재개 계획에는 '2m 이상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배치' 등 기존 코로나19 방역지침 내용이 포함된다. 시설별...
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 자원봉사자 모집 2020-02-24 15:19:59
분야는 수목원 조성과정 기록(사진 촬영, 그림그리기), SNS 포스팅, 가드닝(외부 전시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리플렛 개발 등 5개 분야다. 자원봉사 활동 기간은 3~7월까지로 활동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3시간씩이다. 격 요건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 기부를 통한...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 공세권 상권에 투자자들 주목 2020-01-23 09:26:24
아트센터 및 제천과 맞닿은 수변상가로 제천을 건너 국립박물관단지(예정), 세종중앙공원(공사중), 국립세종수목원(공사중)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세종의 유일한 상가이다. 총 184실(연면적17만9032㎡) 규모로 이중 5실은 45~49층까지 스카이라운지로 마련돼,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중앙공원과 금강, 호수공원,...
동물 있는 수목원·호수공원·박물관…가볍게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세종시 2019-12-08 14:20:48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은 “세종시는 금강과 호수공원의 멋스러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편리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루코스 체험학습여행지로 좋다”고 추천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도심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자. 베어트리파크-동물이 있는 ...
세종 최중심,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한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웨스트` 주목 2019-11-27 17:04:44
물론 공무원 수요를 확보했다. HO3블록의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는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와 맞닿은 입지다. 또한, 역사민족박물관, 국립수목원, 국립박물관, 중앙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 유일한 상가다. 이에 대로변이자 관문이라는 희소성 높은 입지에 위치한 만큼 가족, 연인 등 풍부한 유동인구 ...
경기 포천, 눈꽃이 피다…웃음꽃이 핀다 2019-11-18 15:08:22
떠오르고 있다. 2017년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에서 1시간이면 이들 주요 여행지에 도달 할 수 있다. 가끔은 천천히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국도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포천 최남단 소흘읍에서 최북단 영북면까지 이어지는 국도 43번 주변에는 국립수목원 등 유명 관광지가 인접해...
관광·도시재생…확 달라진 대전 2019-09-24 16:38:38
수목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대전시민천문대→KAIST→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을 총 9회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2019~2021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관광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