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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 해답은 국책은행 개편" [뉴스+현장] 2024-08-16 17:33:56
기업은행을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한 '산업 또는 중소기업금융지주회사(가칭)'로 전환하고 각 지역본부를 독립 자회사로 만들어 역할을 부여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원 단장이 제시한 국책은행 개편방안의 기대효과는 ▲중장기 관점 금융업무 취급 ▲일자리 창출 ▲이익의 지역환원성 제고 ▲은행 독과점 문제...
'신의 직장' 하반기 채용 시작…우리·수협은행 300명 뽑는다 2024-08-14 15:13:14
RM(기업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디지털/IT 부문 인재는 약 1년간 영업점 근무로 영업현장 프로세스를 익히고 관련 본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수협은행도 이날 하반기 신입행원 100여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채용분야는...
우리은행, 하반기 210명 규모 신입행원 채용 실시 2024-08-14 13:37:19
직무역량뿐만 아니라,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미래 영업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RM(기업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디지털/IT 부문에 선발될 경우,...
화우, "국내 최강" 바이오헬스센터 발족…율촌, '포렌식 시연'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2024-08-12 11:01:18
기업지배구조원) 부원장(사진)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고문은 1998년 한국거래소에 입사해 상장심사부장, 인사총무부장, 코스닥시장부장,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 등을 거치며 금융·기업지배구조 분야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3월 제9대 한국ESG기준원 부원장에 발탁돼 기준원 명칭을...
법무법인 바른, 윤기준 전 한국ESG기준원 부원장 영입 2024-08-12 09:10:50
인사총무부장, 코스닥시장부장,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1년 3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현 한국ESG기준원)의 제9대 부원장으로 선임돼 3년의 임기를 마쳤다. 윤 고문은 금융 및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으로 파생상품 시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
AI·반도체·2차전지…세상을 바꿀 빅테크 리더 150명 총출동 2024-08-11 18:04:41
릴레이 발표를 시작으로 K뷰티 K푸드 대표 기업 세션이 이어진다. K뷰티에선 김정현 원텍 대표,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 남정선 제테마 대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K푸드 세션에선 CJ제일제당 농심 오리온의 해외사업 담당 임원들이 글로벌 진출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힌다. 유니콘기업 CEO...
"이 주식 사면 돈 벌죠"…2000억 굴리는 '최연소' 여성 대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8-11 07:00:03
기업을 국내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정책), AI 수요 폭발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대는 두 후보 모두 공통 의견으로 보입니다. 대선 승패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면 한 쪽의 정책이 아닌 공통 정책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아요.” ▶‘기업 대한민국’은 투자...
창의적 디자인에 용적률 혜택…마리나베이 성공 이끈 '화이트존' 2024-08-09 18:01:45
본부를 둔 다국적 기업은 4200여 곳이다. 한때 경쟁자로 통하던 홍콩(1337곳)을 크게 제쳤다. 싱가포르의 상업시설 발주액은 작년 25억달러에서 올해 45억달러로 82.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 도시계획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 가능성에 있다.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은 콘셉트플랜과 마스터플랜을 세운다....
카뱅도 최대 실적…인터넷뱅크 투심 U턴할까 2024-08-09 17:37:28
투자금융자산에서 2500억원 넘는 이익을 낸 것도 눈에 띄었는데요, 마침 카뱅이 올해 사내에 자금운용본부를 신설했는데 주식, 채권에 투자한 수익률이 잘 나오면서 전체 이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앵커> 시중은행, 지주사들은 뛰어난 실적과 밸류업을 내세워 주가 측면에서도 성과가 좋았는데, 카카오뱅크는 그렇지...
"싱가프로에 기업이 몰리는 비결은 '글로벌 연결성'" 2024-08-09 16:52:54
안정적인 지역이란 인식이 강하다. 싱가포르를 찾는 기업의 업종도 다양하다. 다만 업종에 따라 선호지역은 조금 차이가 있다. 크레이그 대표는 “작년 마리나베이와 래플스 플레이스, 탄종파가 등 도심(CBD) 지역 A급 오피스 신규 임차수요의 60%가 금융(40%)과 IT(20%) 업체에서 나왔다”며 “일부 테크기업은 원노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