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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창한 한국말로 "북한군, 항복하라"…우크라 한국인 용병 등장 2024-12-06 16:54:47
해방의 길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5일(현지시간) 몰타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장관회의 진행자가 다음 연설자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소개하자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폴란드, 에스토니아 외무장관이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을 떠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서울의대 교수 시국선언 "누구나 '처단' 대상 될 수 있다…尹 즉각 물러나라" 2024-12-06 16:25:14
길 시 계엄법에 따라 처단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의료인이 처단의 대상이 된 것은) 지난 10개월간 대통령의 잘못된 지시에 순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잘못된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처단 돼야 한다면, 다음은 누구일까"라고 반문했다. 강 후보는 윤 대통령의 강행으로 비롯된...
트래픽 급증에 장애 재연될라…탄핵표결 앞두고 ICT 업계 촉각(종합) 2024-12-06 15:56:31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KT는 과천관제센터 중앙상황실을 가동해 전체적인 통신 상황 감시·관리에 나섰다. 6개 광역시 중심에서도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비상 대기를 실시한다. 광화문,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통신망을 점검하고 이동 기지국도 개통했다. KT[030200] 관계자는 "통신...
"尹, 국민의힘 의총 참석 가능성" vs "전혀 들은 바 없다" 2024-12-06 14:27:05
사퇴나 임기 단축 개헌을 대통령이 결단해주길 바랄 것"이라며 "그러나 이미 그 단계는 지났다. 즉각 탄핵 외에 국민의힘이 살 길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주장에 대해 의총에 참석한 한 국민의힘 의원은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전혀 들은 바 없다"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후 국민의힘은 비상 의총에서...
대림3동·번동에 모아타운·모아주택…902가구 공급 2024-12-06 14:21:08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이다. 대림로41길(8미터)은 대림운동장, 신영초등학교의 보행안전을 위해 차량은 일방통행을 유지하고, 사업대상지측은 건축한계선 3미터, 학교 측은 보행자우선도로(본엘프)와 보도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계획했다. 또 대상지는 인접한 신영초등학교측에 저층배치구간을 설정, 가로변 근린생활시...
“증시 악재 계속”…탄핵소추안 표결 앞두고 코스피 변동성 확대 2024-12-06 13:59:04
소비 심리 둔화 가능성과 사업 연속성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는 내수 업종에 대해 신중히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골드만삭스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방산 종목 △주주환원 및 지배구조 개선 종목 △코스피200 내 저평가 중소형 종목 △거시 탄력성이 높은 종목 등을 주목할 것을 권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계엄 트라우마 건드렸나…"우리 손주들 몸조심" 할머니의 문자 2024-12-06 13:58:54
조심해"라고 걱정하며 "튀는 행동 하지 말고 길 가다가 고성도 지르지 말고 조용히 학교 다녀. 너희는 좀 맘이 놓이긴 하는데 그래도 조심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할머니가 갑자기 전화하셔서 항상 신분증을 들고 다니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셨다"며 "군인을 마주치면 절대...
아프간 탈레반, '저속 콘텐츠 제작' TV 폐쇄…"반이슬람적" 2024-12-06 13:20:17
그는 이어 "사회를 개혁하고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하려면 이러한 (저속 콘텐츠 관련) 문제들을 조사해야 한다"면서 "언론 매체들은 이슬람 원칙과 국익에 맞춘 활동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탈레반 정부는 지난 5월 국내 언론에 대해 영국 런던에 있는 한 아프간 TV 매체와 협력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뉴진스, 생떼 철회해야"…연제협의 작심 비판 2024-12-06 13:01:13
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내외에서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고 있었다면 이를 즉시 중단하고 소속사와의 대화를 포함한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유커·싼커 더 오려면'…문체부,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 2024-12-06 13:00:00
즐길 수 있는 테마 체험형 여행상품의 개발이 시급하다며 전담여행사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주위엔 중국여행사협회 비서장은 현재의 중국 여행 트렌드에서는 가족 단위 소규모 단체관광이 선호된다며 선택형 맞춤상품(D.I.Y)이나 동호회·기업 등을 겨냥한 고부가 단체 상품 기획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