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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그분 오신 날'…트리플보기 범하고도 7언더파 '버디쇼' 2019-06-20 17:59:58
오늘처럼 경기해보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조윤지(28)와 정예나(31)가 각각 2번홀과 1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포천힐스cc 첫 버디의 주인공이 됐다. 조아연(19), 조정민(25), 김민선(24), 정희원(28)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1언더파로 김보아(24), 백규정(24) 등과 함께...
신인 이승연, 트리플보기 하고도 선두…버디 10개에 65타 2019-06-20 17:59:43
5개를 골라내 공동 2위에 포진,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신인왕 경쟁에서 조아연은 1위, 이승연은 2위를 달리고 있다. 둘은 나란히 1승씩을 올렸다. 상금랭킹 3위 조정민(25)도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자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김민선(24), 정희원(28)도...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R 14시 현재, 괴물루키 이승연 단독 1위 2019-06-20 14:01:10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했다.김민선5(24, 문영그룹), 정희원(28)이 5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공동 2위를 마크했으며, 박소혜(22, 나이키)가 4언더파로 뒤를 따르고 있다.◈ 1라운드 14시 현재 단독 선두 : 이승연 공동 2위 : 김민선5, 정희원 4위 : 박소혜 공동 5위 : 김아림, 김예진, 이지현3, 이으뜸, 배선우, 임진희,...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김민선5-김지영2, '사이 좋게 브이~' 2019-06-20 12:00:16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민선5(24, 문영그룹), 김지영2(23, sk네트웍스) 선수가 17번홀에서 세컨샷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김민선5, '멀리 날아가라' 2019-06-20 11:51:06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민선5(24, 문영그룹) 선수가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김민선5, '신중하게 바라보기' 2019-06-20 11:50:23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민선5(24, 문영그룹) 선수가 17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김민선5, '끝까지 바라본다' 2019-06-20 11:49:46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민선5(24, 문영그룹) 선수가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LPGA '스타워즈' 시작됐다…어느 이 ★'포천힐스 드라마' 쓸까 2019-06-19 15:42:22
이승연과 임은빈이 가속페달을 밟을지가 관심이다.김아림(24), 김지영(23), 김민선(24) 조에선 장타 대결이 펼쳐진다. 김아림은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64.49야드로 1위, 김지영은 254.22야드로 4위, 김민선은 250.64야드로 13위다. 이는 기록일 뿐 270~280야드를 손쉽게 보낸다. ‘베테랑’ 홍란(33),...
"포천힐스는 부활의 땅"…KLPGA 주름잡던 '챔프 본능' 살아날까 2019-06-17 17:39:32
그는 3승을 올려 투어의 ‘1인자’가 됐다. 고진영, 김민선5와 함께 ‘95년생 트로이카’로 불릴 만큼 거칠 게 없었다.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까지 제패해 이듬해 미국 무대도 밟았다.하지만 그를 기다린 건 긴 슬럼프였다. 한국으로 ‘유턴’한...
포천힐스 '또 하나의 전쟁'…골프名家 '간판 스타' 모두 출격 2019-06-14 17:50:50
대회에도 김민선(24) 등을 비롯해 총 여덟 명의 선수를 내보내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우승자 이승연(21)을 보유한 휴온스골프단도 두 번째 우승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이승연은 160㎝의 크지 않은 키에도 평균 258.52야드를 보내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2위에 올라 있는 장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