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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14 17:00:01
공은 누구에게로 05/14 15:37 서울 서명곤 김용의 3루타 05/14 15:37 서울 서명곤 '역전이다' 05/14 15:38 서울 김도훈 조영욱, 환희의 어퍼컷 05/14 15:38 지방 김용민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 개막식 05/14 15:40 서울 백승렬 전병헌 정무수석 소감 발표 05/14 15:41 서울 백승렬 하승창...
4회에만 6득점 '빅이닝'…LG, 라이벌 두산 연이틀 격파 2017-05-06 20:08:36
LG는 4회초 선두타자 김용의의 중전 안타로 2루 도루, 정성훈의 중견수 앞 안타가 이어져 가볍게 경기를 뒤집었다. 루이스 히메네스와 양석환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LG는 강승호가 내야를 살짝 넘기는 적시타로 2점을 냈고, 1사 후에는 유강남과 손주인이 연달아 몸에 맞는 공을 얻어 1점을 더냈다. LG는...
김민식 쐐기타…KIA 어린이날 '빗속 총력전'서 롯데 제압 2017-05-05 18:30:38
때려 물오른 타격감각을 뽐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3회 김용의를 삼진으로 솎아내 역대 17번째로 1천200탈삼진을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NC 다이노스는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최하위 삼성 라이온즈를 7-2로 제압했다. NC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는 8이닝 동안 2점만 주는 '짠물투'...
정성훈·양석환 마수걸이포…LG, 두산 꺾고 3연승 2017-05-05 17:28:18
김용의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역대 17번째로 1천200탈삼진을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어린이날 매치업 중 '백미'로 평가받는 두 팀의 맞대결답게 끝까지 가슴 졸이게 하는 승부가 펼쳐졌다. LG는 6회초 1사에서 정성훈의 마수걸이 좌월 솔로포로 '영의 균형'을 깼다. 정성훈은 장원준의 2구째...
'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NC에 13-0 대승 2017-05-03 17:03:30
이어 김용의의 보내기 번트로 주자를 득점권에 내보냈다. 박용택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연속 적시타로 가볍게 2점을 뽑았다. LG는 3회말 타자일순하며 대거 6득점 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LG는 선두타자 김용의가 중전 안타를 치고 난 뒤 투수 구창모의 견제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
'스크럭스 역전 투런포' NC, LG에 시즌 4전승 2017-05-02 21:18:24
1, 3루에서 김용의의 좌전 적시타로 뽑은 한 점을 지켜나갔다. 하지만 스크럭스의 한 방에 승부가 뒤집혔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원종현에 이어 9회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진 임창민은 시즌 10세이브(1승)를 채워 3년 연속 두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김대현 첫승·유강남 3점포' LG, kt 꺾고 위닝시리즈 2017-04-30 17:06:30
넘겨 시즌 4호 홈런을 장식했다. 5회초에는 김용의의 감각적인 주루가 빛났다. 2사 후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김용의는 다음타자 박용택 타석에서 로치의 견제 악송구를 틈타 3루까지 달려갔다. 이후 다음타자 루이스 히메네스 타석에서 나온 폭투에 홈까지 들어왔다. 6회초에는 유강남이 3점포로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8이닝 1실점' 차우찬 3승…LG, kt 꺾고 3연승 행진 2017-04-28 21:20:42
도루, 김용의의 내야 땅볼을 묶어 1사 3루를 만들었다. 정성훈 타석에서 내야 땅볼이 나왔고, 이형종은 홈에서 태그 아웃 판정을 받았다. LG 벤치에서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원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실점위기를 넘긴 kt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박경수가 LG 선발 차우찬의 시속 143㎞ 한복판 직구를 때려...
양상문 감독 "이형종을 중심타자로? 1번에서 잘하는데" 2017-04-27 16:56:55
전날과 같다. 이형종(좌익수)-김용의(중견수)-박용택(지명타자)-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양석환(1루수)-임훈(우익수)-정상호(포수)-손주인(2루수) 순이다. 양 감독은 시즌 초 2번 타자로 뛰었던 오지환을 앞으로도 5번 자리에 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 감독은 "5번으로 자주 들어가던 채은성의 타격감이 아직...
류제국, 벌써 5승…LG, SK 9-0 완파 2017-04-26 21:50:58
이형종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용의의 좌중간 적시타로 5-0을 만들었다. 윤희상은 팀이 0-5로 뒤진 6회말부터 마운드를 전유수에게 넘겼다. LG는 바뀐 투수를 상대로 안타 4개와 사사구 3개를 묶어 4점을 뽑아내고 승부를 갈랐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