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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8 08:00:05
170227-1286 사회-0368 17:46 김평우 "비선 뜻도 모르고 대통령 잡으려해"…부적절 용어 사과 170227-1287 사회-0369 17:47 한국철도협회 정기총회…홍승활·이중호씨 이사로 선출 170227-1288 사회-0370 17:47 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밝히라는 건 '침묵' 표현자유 침해"(속보) 170227-1289 사회-0371 17:48 법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8 08:00:03
안거치고 13개서 17개로 변경"(속보) 170227-1286 정치-0325 17:46 김평우 "비선 뜻도 모르고 대통령 잡으려해"…부적절 용어 사과 170227-1288 정치-0326 17:47 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밝히라는 건 '침묵' 표현자유 침해"(속보) 170227-1290 정치-0327 17:49 고영태 "회사·재단서 월급, 상관없나"…崔측 "재단...
박 대통령측, 탄핵 최종변론에 15명이 5시간동안 `인해전술` 펼쳐 2017-02-27 21:59:54
헌법재판관의 변론 이후 정장현, 이상현, 김평우, 서석구 변호사 등이 변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박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의결서에 기재된 내용을 반박하며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이 적법하지 않다며 탄핵심판이 각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헌재 소장 대행은 변론 중간중간 대통...
대통령측, 최후변론에 15명이 5시간동안 '인해전술' 변론 2017-02-27 21:43:29
헌법재판관의 변론 이후 정장현, 이상현, 김평우, 서석구 변호사 등이 변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박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의결서에 기재된 내용을 반박하며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이 적법하지 않다며 탄핵심판이 각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헌재 소장 대행은 변론 중간중간 대통령 ...
81일간 20회 재판서 25명 신문 대장정…숫자로 본 탄핵심판(종합) 2017-02-27 21:27:47
'독설'을 선보인 김평우(72·사법시험 8회) 변호사다. 최고령자는 김 변호사와 함께 박 대통령 측을 지원하는 정기승(89·고등고시 사법과 8회) 전 대법관으로 파악됐다. 이날 최종변론 기일에서 국회 측은 권성동 소추위원과 대리인단 황정근·이용구·이명웅 변호사 등 총 4명이 1시간 14분가량 발언을 했다....
'차분한 74분' vs '격한 마라톤'…탄핵 최후진술도 '딴판' 2017-02-27 20:09:49
탄핵소추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김평우 변호사는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 논란에 대해 "세월호 7시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밝혀야만 무죄가 된다는 식의 시대에 완전히 뒤떨어진 소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최순실 씨의 비위 의혹에 관해서는 "최순실이 헌법·법률을 위배했고 (그가) 친구이니 박...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주요 일지 2017-02-27 18:56:04
16차 변론기일. 헌재 최종변론 27일로 연기. 김평우 변호사가 신청한 증인 모두 기각. 대통령 대리인단 강일원 주심재판관 기피 신청, 헌재 각하 ▲ 2.23 = 국회 소추위원단 최종 종합준비서면 헌재에 제출. 대통령 대리인단은 미제출 ▲ 2.25 = 대통령 대리인단 "8인 재판관 체제서 선고하면 재심사유" 주장 ▲ 2.26 =...
탄핵사유 개수 놓고 신경전…"다시 의결해야" vs "임의 분류" 2017-02-27 18:18:56
김평우 변호사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탄핵사유를 전부 세어보니 객관적으로 40개가 넘는다"며 "탄핵소추가 추가 변경된 것인지, 변경됐다면 적법한 변경절차를 밟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소추위원단 대리인이 탄핵사유가 17개라고 했는데 탄핵사유는 지금까지...
국회측 1시간 14분 변론…대통령측 '필리버스터식' 마라톤 변론 2017-02-27 18:02:14
발언했다. 김평우 변호사도 40여분 간의 변론을 마쳤다. 서석구, 손범규, 채명성, 황성욱, 구상진, 송재원, 정기승 변호사의 변론이 남은 상태다. 이날 이후로 더는 변론기일이 열리지 않는 만큼 헌재는 발언을 원하는 대리인들에게 모두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종변론이 27일 자정을 넘겨 28일까지 이어지는...
김평우 "비선 뜻도 모르고 대통령 잡으려해"…부적절 용어 사과 2017-02-27 17:46:47
김평우 "비선 뜻도 모르고 대통령 잡으려해"…부적절 용어 사과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재영 기자 = 헌법재판소를 향한 '막말 논란'을 빚었던 박근혜 대통령 측 김평우(72·사법시헙 8회) 변호사가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도 '부적절'한 용어로 헌재에 사과했다. 김 변호사는 27일 오후 탄핵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