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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6 08:00:04
빅뱅 탑, 공소장 송달되면 의경 직위해제·귀가 170605-0785 사회-0118 16:41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속보) 170605-0793 사회-0119 16:48 세월호 3층 수습 유해 DNA 감식 결과 이영숙씨 확인(2보) 170605-0798 사회-0121 16:54 가뭄에 모내기로 저수율 뚝…경북 한 달 새 26% 포인트 감소...
수사결과와 다르면 위증으로 대응하는 특검 2017-06-05 18:41:29
김학현 전 부위원장 수사 의뢰 "증인에 심리적 압박 부적절" 논란 [ 고윤상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을 위증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특검은 김 전 부위원장이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뇌물죄 공판에서 몇 가지 위증을 했다고 주장했다.특검은 김 전...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종합) 2017-06-05 17:41:25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종합) 이재용 재판에서 삼성 특혜 부인 증언…특검 "명백한 허위진술" 삼성·靑 요청에 부담 덜어준 정황…삼성 "요청한 적 없다" 반박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 2017-06-05 17:02:22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 이재용 재판서 "삼성 만남 약속한 바 없다" 증언…특혜 부인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속보) 2017-06-05 16:41:38
특검,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위증 혐의 수사의뢰(속보)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정위원장 "삼성합병 주식처분 수, 靑 지시받은 것 없어"(종합) 2017-06-02 20:46:24
후 김학현 당시 부위원장이 자신의 사무실로 찾아와 "중대한 오류가 있으니 재검토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증언했다. 특검은 김 부위원장이 김종중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으로부터 "1천만주는 너무 많다"는 말을 듣고 방침을 바꿨다고 본다. 정 위원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저는 실무적인 내용은 비전문가라 거의...
정재찬 공정위원장 "삼성합병 주식처분 수, 간부들이 결재" 2017-06-02 17:09:02
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내용을 알고 사인했다기보다는 김학현(부위원장) 등 다 간부들이 결재했다"며 "사실 저는 간부들을 믿고 사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처분 주식을 1천만주로 결정한 직후 김학현 당시 부위원장으로부터 '중대한 오류가 있으니 수정해야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저...
삼성합병 주식처분 논쟁…특검 "靑 개입" vs. 삼성 "특혜 없어"(종합) 2017-06-01 22:28:15
최 전 비서관은 안 전 수석에게 보고를 마친 뒤 김학현 당시 공정위 부위원장에게 전화해 처분 주식 규모를 어떻게 할 건지 문의했고, 이에 김 부위원장도 "500만주 처분이 제 소신"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내부 실무진들의 반발로 공정위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안 전 수석이 '500만주로...
삼성합병 주식처분 논쟁…특검 "靑 개입" vs. 삼성 "특혜 없어" 2017-06-01 18:02:24
최 전 비서관은 안 전 수석에게 보고를 마친 뒤 김학현 당시 공정위 부위원장에게 전화해 처분 주식 규모를 어떻게 할 건지 문의했고, 이에 김 부위원장도 "500만주 처분이 제 소신"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내부 실무진들의 반발로 공정위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안 전 수석이 '500만주로...
공정위 심판관리관 70% 로펌行…변호사는 취업제한 없어 2017-05-29 06:05:06
3년이 지나지 않아 취업제한 대상인 김학현 전 부위원장을 제외한 10명 중 7명이 퇴직 후 대형로펌으로 이직했다. 임영철 전 심판관리관(1997.8∼1997.12)은 대형로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공정위 출신 퇴직자 중 한 명이다. 판사 출신인 임 전 국장은 정책국장, 하도급국장 등을 역임한 뒤 퇴직해 법무법인...